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8788 몸부림의 대가 |1|  2008-09-01 김용대 5501 0
38791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다. 어 ...   2008-09-01 주병순 4541 0
38813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.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.   2008-09-02 주병순 5681 0
38834 '장모가 심한 열에 시달리고 있어서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8-09-03 정복순 6271 0
38840 나는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.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도 ...   2008-09-03 주병순 5101 0
38847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- 마태 12,30   2008-09-03 방진선 5211 0
38872 카나다와 미국 국경사이에 섬   2008-09-04 박명옥 4981 0
38873 기나긴 인생의 길잡이   2008-09-04 김용대 6511 0
38885 ♡ 마음이라는 밭 ♡ |1|  2008-09-05 이부영 7491 0
38892 늙지않는 방법 10가지 |1|  2008-09-05 박명옥 7461 0
38895 그들도 신랑을 빼앗기면 단식할 것이다.   2008-09-05 주병순 5131 0
38898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-이사 40,31 |1|  2008-09-05 방진선 6371 0
38899 고통 속에서 예배를 드리게 된다 |1|  2008-09-05 김용대 5981 0
38900 하느님께 무슨 말씀을 드릴 것인가?   2008-09-05 김용대 6011 0
38918 당신들은 어째서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오?   2008-09-06 주병순 4561 0
38921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= 마태 19,23 |1|  2008-09-06 방진선 4381 0
38937 예수님은 훌륭한 패배자셨다 |1|  2008-09-07 김용대 5421 0
38942 그가 네 말을 들으면 네가 그 형제를 얻은 것이다.   2008-09-07 주병순 4301 0
38948 성모님의 발현지와 메시지   2008-09-07 박명옥 5151 0
38964 봉헌 33일 - 성모님께 대한 봉헌 미사와 예절 |2|  2008-09-08 장선희 4221 0
38965 봉헌문 - 몽포르의 성 루도비코의 봉헌 기도문 |2|  2008-09-08 장선희 5521 0
38967 그 몸에 잉태된 아기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다.   2008-09-08 주병순 5921 0
38973 라살레뜨에서의 성모님 발현(2)   2008-09-08 박명옥 5111 0
38974 정직함의 대가   2008-09-08 김용대 6451 0
38990 '산에서 내려가 평지에 서시니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8-09-09 정복순 4911 0
38991 예수님께서는 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. 그리고 사도라고도 부르신 ...   2008-09-09 주병순 4771 0
39025 행복하여라, 가난한 사람들! 불행하여라, 너희 부유한 사람들! |2|  2008-09-10 주병순 4471 0
39026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21,43   2008-09-10 방진선 4961 0
39029 사랑과 함께 님께서 주신 풍성한 수확   2008-09-10 김경애 5191 0
39032 십자가의 길과 오체투지 |5|  2008-09-10 장이수 532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