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9037 라살레뜨에서의 성모님 발현 4 |2|  2008-09-10 박명옥 5351 0
39058 라살레뜨 발현 (5 ) |1|  2008-09-11 박명옥 4701 0
39068 ♡ 성장을 위한 정직 ♡ |1|  2008-09-12 이부영 5041 0
39074 눈먼 이가 눈먼 이를 인도할 수야 없지 않으냐?   2008-09-12 주병순 4871 0
39102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루카16,9   2008-09-13 방진선 4061 0
39105 너희는 어찌하여 나를 '주님, 주님!' 하고 부르면서, 내가 말하는 것 ...   2008-09-13 주병순 4431 0
39121 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. |1|  2008-09-14 주병순 5441 0
39123 정반대의 응답   2008-09-14 노병규 5141 0
39127 고귀한 은총들 |1|  2008-09-14 박명옥 5451 0
39128 다섯 번의 첫 토요일   2008-09-14 박명옥 5441 0
39141 ♡ 연대와 우정의 책임 ♡   2008-09-15 이부영 6471 0
39143 아들 수난 보는 성모, 맘 저미는 아픔 속에 하염없이 우시네.   2008-09-15 주병순 6081 0
39147 재천아몽자애를 아십니까?   2008-09-15 김긍수 5491 0
39159 꿈을 갖는 것과 기도는 분명히 다르다   2008-09-16 김용대 6411 0
39160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빈말을 되풀이하지 마라 마태 6,7   2008-09-16 방진선 6011 0
39161 젊은이야, 내가 너에게 말한다. 일어나라.   2008-09-16 주병순 6321 0
39178 ♡ 희망을 주는 사랑 ♡   2008-09-17 이부영 6731 0
39184 우리가 피리를 불어 주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고, 우리가 곡을 하여도 너 ...   2008-09-17 주병순 1,5011 0
39190 '이 여자는 눈물로 적시고 머리카락으로 닦았다' |2|  2008-09-17 장이수 4031 0
39191 믿음은 사랑과 정의의 실천입니다   2008-09-17 박명옥 3911 0
39199 Re:믿음은 사랑과 정의의 실천입니다   2008-09-18 정정애 3050 0
39197 신부를 차지하는 이는 신랑이다 [요한복음서] |1|  2008-09-18 장이수 4031 0
39209 고통과 악의 신비   2008-09-18 김용대 9771 0
39218 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.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내는 것이다 ...   2008-09-18 주병순 5371 0
39239 사람은 쉽게 다치지 않는다   2008-09-19 김용대 6701 0
39244 연중 24주 금요일-나는 가능성에 승부를 건다   2008-09-19 한영희 4771 0
39245 예수님과 함께 있던 여자들은 자기들의 재산으로 예수님의 일행에게 시중을 ...   2008-09-19 주병순 4611 0
39267 오늘날에도 그들은 믿지 않는다   2008-09-20 장병찬 5141 0
39272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  2008-09-20 주병순 3951 0
39279 의로움의 의미   2008-09-21 김용대 5791 0
39285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사람이 제 목숨을 무엇과 바꿀 수 있겠느냐?   2008-09-21 방진선 432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