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62559	"지혜로운 삶" - 3.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	2011-03-05	김명준	379	5	0
62558	(독서묵상) 안심치 마라, 아들아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	2011-03-05	노병규	424	11	0
62557	연중 제9주일 / 나에게 주님 주님 한다고...양 승국 신부	2011-03-05	원근식	542	8	0
62556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	2011-03-05	이미경	948	18	0
62555	♡ 겸손 ♡ |1|	2011-03-05	이부영	420	4	0
62554	3월5일 야곱의 우물- 마르11,27-33 묵상/ 하느님의 도구 |1|	2011-03-05	권수현	351	4	0
62553	성무일도 독서 : 베르나의 성 제노 주교의 글에서	2011-03-05	방진선	324	2	0
62552	자기 자신이 적이다---<마스나비> 중에서	2011-03-05	김용대	411	3	0
62551	3월 5일 연중 제8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	2011-03-05	노병규	662	17	0
62549	당신은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 것이오?	2011-03-05	주병순	363	2	0
62548	오늘의 복음과 묵상 (전원 바르톨로메오 신부님)	2011-03-05	김광자	453	9	0
62547	-내가 이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-	2011-03-05	김광자	413	6	0
62542	3월 4일 예수님도 그러실 때가 있네요	2011-03-04	오상선	329	6	0
62541	찬란한 기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1-03-04	박명옥	497	3	0
62540	"없는 듯이 살아가는 삶" - 3.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	2011-03-04	김명준	480	7	0
62537	(독서묵상) 우리가 기억하고 칭송하는 뜻은?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 ...	2011-03-04	노병규	566	16	0
62536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	2011-03-04	이미경	1,082	20	0
62535	성소의 등불(레위기24,1-23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	2011-03-04	장기순	511	7	0
62534	일한다는 것은---<마스나비> 중에서	2011-03-04	김용대	414	6	0
62533	3월4일 야곱의 우물- 마르11,11-25 묵상/ 내 마음의 교회 |1|	2011-03-04	권수현	442	10	0
62532	♡ 주님과 함께 ♡	2011-03-04	이부영	374	5	0
62531	3월 4일 연중 제8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	2011-03-04	노병규	1,254	24	0
62530	연중 제8주간 - 내 영혼의 성전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1-03-04	박명옥	488	7	0
62529	나의 집은 모든 민족들을 위한 기도의 집이라 불릴 것이다.	2011-03-04	주병순	354	3	0
62528	오늘의 복음과 묵상 ( 전원 바르톨로메오 신부님 ) |2|	2011-03-04	김광자	536	10	0
62527	사랑과 믿음 그리고 행복 |2|	2011-03-04	김광자	482	4	0
62525	성경의 음력 기산일(起算日)에 대하여 외 |4|	2011-03-03	소순태	320	4	0
62524	기쁨의 증거,	2011-03-03	김중애	392	3	0
62523	우리의 성화(聖化)와 성모 마리아	2011-03-03	김중애	438	2	0
62520	“주님, 볼 수 있게 해주십시오.” - 3.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	2011-03-03	김명준	417	8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