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6901 미국 사진들이 올라 가기 시작 합니다. 개봉박두!! (F11키를 치면 ...   2011-08-21 박명옥 3851 0
66900 부부란 무엇인가 / 퍼온글   2011-08-21 이근욱 4842 0
66899 신비의 문 - 8. 21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  2011-08-21 김명준 3545 0
66897 행복한 가정은.....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1-08-21 이순정 4495 0
66896 우리는 무엇을 믿을 지 결정한 뒤 믿는 것을 지지할 신념체계를 만들지요 ...   2011-08-21 이순정 3784 0
668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08-21 이미경 62015 0
66894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821 |1|  2011-08-21 김용현 3473 0
66893 스스로 높이지 말고 스스로를 존중하라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8-21 노병규 4388 0
66892 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   2011-08-21 주병순 3713 0
66891 8월21일 야곱의 우물- 마태16,13-20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  2011-08-21 권수현 3844 0
66890 고해성사의 은총-반영억라파엘신부-(마태오. 16,13-20)   2011-08-21 김종업 51011 0
1448 신은 존재하는가? |5|  2011-08-21 이수석 8662 0
66889 8월 21일 연중 제21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8-21 노병규 56914 0
66888 나를 찾아서.../ 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08-21 오미숙 4929 0
66886 소프트 리더십(soft leadership) - 8.20, 이수철 프란 ...   2011-08-20 김명준 4008 0
1447 나는 욥처럼 살았다 |2|  2011-08-20 안도상 7094 0
66885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820 |1|  2011-08-20 김용현 3501 0
66884 고통과 사랑은 동전의 양면과 같다. |3|  2011-08-20 유웅열 6137 0
66883 연중 제21주일 - 天國의 門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8-20 박명옥 5435 0
66882 ♡ 일기를 쓰십시오 ♡   2011-08-20 이부영 5026 0
66881 8월20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3,1-12 묵상/ 하늘과 땅   2011-08-20 권수현 3577 0
66880 콩을 심으면 콩을 거두고 -반영억라파엘신부-(마태오 23,1-12) |3|  2011-08-20 김종업 5078 0
66879 8월 20일 토요일 성 베르나르도 아빠스 학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 ...   2011-08-20 노병규 65816 0
66878 참으로 아는 자는 말하지 않고... / 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08-20 오미숙 67313 0
66877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.   2011-08-20 주병순 3182 0
66874 일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 사랑 하여라   2011-08-19 최규성 4598 0
66872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8-19 박명옥 4111 0
66875 Re:좁은 문으로 들어가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8-19 박명옥 2221 0
66871 토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유다에게 배려를.   2011-08-19 최규성 4974 0
66868 연중 제20주간 -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8-19 박명옥 3402 0
66867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하고,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.   2011-08-19 주병순 379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