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5248 부활은 영과 육의 부활이다.   2011-06-15 유웅열 3992 0
65247 작약입니다.(F11키를 누르세요)   2011-06-15 박명옥 3752 0
65246 연중 제11주간 -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1-06-15 박명옥 4053 0
65245 6월 15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르10,45   2011-06-15 방진선 3531 0
65244 말로써 짓는 죄 |2|  2011-06-15 김종업 5097 0
65243 6월15일 야곱의 우물- 마태6,1-6.16-18 / 유시찬 신부와 함 ...   2011-06-15 권수현 4107 0
65242 6월 15일 연중 제11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1-06-15 노병규 91220 0
65241 우리는 어떻게 하느님을 알 수 있는가 < 하느님의 속성들 < 신학 대전 ... |1|  2011-06-15 소순태 3892 0
65239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615   2011-06-15 김용현 3462 0
65237 두번째 죄악의 신비 [교회의 마지막 시련] |1|  2011-06-14 장이수 3612 0
65236 아버지가 어머니로 바뀌어진 기도 [진리인 척하다]   2011-06-14 장이수 3631 0
65234 부모와 아이.이야기. |2|  2011-06-14 김창훈 4636 0
65233 오늘의 묵상-사랑으로 승화시키면   2011-06-14 이민숙 4473 0
65232 하느님 사랑의 책들 -성경, 자연, 사람-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  2011-06-14 김명준 4666 0
65231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.   2011-06-14 주병순 3181 0
65230 2009년 6월 기도와 찬미의 밤 -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...   2011-06-14 박명옥 3422 0
65229 화요일 말씀/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 / 논 쟁   2011-06-14 최규성 5876 0
65228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614   2011-06-14 김용현 3352 0
65227 완전의 의미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6-14 노병규 64510 0
6522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1-06-14 이미경 1,21220 0
65223 가난한 과부의 헌금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6-14 박명옥 4391 0
65225 Re:가난한 과부의 헌금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6-14 박명옥 2551 0
65222 6월 14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9,54 |1|  2011-06-14 방진선 3171 0
65221 레지오 단원분들에게! (레지오 교본과 성경말씀)   2011-06-14 유웅열 6113 0
65220 원수를 사랑하라고요? -반영억신부-(마태오 5,43~48)   2011-06-14 김종업 5796 0
65219 ♡ 화요일이면 ♡   2011-06-14 이부영 3975 0
65218 6월14일 야곱의 우물- 마태5,43-48 묵상/ 좁은 문이신 예수 그 ...   2011-06-14 권수현 3768 0
65217 6월 14일 연중 제11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6-14 노병규 81813 0
65216 사마리아의 착한 거지 [나는 완전한 거지다]   2011-06-13 장이수 3391 0
65215 2003년 성령 강림 대축일 -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1-06-13 박명옥 3352 0
65212 오늘복음의 2번째 이야기 [십자가의 눈물]   2011-06-13 장이수 34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