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6866 살다 보면 따뜻한 가슴이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/펌   2011-08-19 이근욱 4463 0
66865 목숨을 걸고 사는 사람들 - 8.1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|1|  2011-08-19 김명준 4499 0
66864 금요일 말씀/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발씻김의 의미   2011-08-19 최규성 4825 0
6686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21주일 2011년 8월 21일). |1|  2011-08-19 강점수 4346 0
66861 사랑이 아니면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8-19 노병규 5688 0
66860 축복의 고통 / 새로운 아침의 기도 2   2011-08-19 김미자 5135 0
66859 하나니아스와 삽피라(사도행전5,1-42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2|  2011-08-19 장기순 4395 0
66858 시작과 마침 [창세기와 요한묵시록]   2011-08-19 장이수 3950 0
66856 연중 제20주간 - 내 모든 것의 주인이신 하느님![김웅열 토마스 아퀴 ...   2011-08-19 박명옥 3802 0
66855 어두운 밤 저 편에.... |1|  2011-08-19 유웅열 3484 0
66854 배티 성지 - 비밀 통로 순례길 (F11키를)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1-08-19 박명옥 5440 0
66853 주님을 사랑합니다 -반영억라파엘신부-(마태오 22,34-40) |2|  2011-08-19 김종업 4779 0
66851 판관 입타. 그의 딸이 번제물로 바쳐지다.순교인가? |1|  2011-08-19 이정임 6885 0
66850 ♡ 다른 사람의 등을 토닥거려 주십시오 ♡   2011-08-19 이부영 3264 0
66849 8월`9일 야곱의 우물- 마태22,34-40 묵상/ 하느님께서 사랑하시 ...   2011-08-19 권수현 3793 0
66848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819   2011-08-19 김용현 3051 0
66847 연중 제20주간 -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8-19 박명옥 3330 0
66846 8월 19일 연중 제20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8-19 노병규 78117 0
66845 왜 우리가 미소지어야 하는지/ 최강 스테파노신부 |2|  2011-08-19 오미숙 5298 0
66844 어미의 붉은 심정 / 유혹의 목소리 |2|  2011-08-18 장이수 3290 0
66843 배티 성지 - 비밀 통로 순례길 (F11키를)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1-08-18 박명옥 1,1990 0
66841 지성을 수행하는 인간의 능력들 |6|  2011-08-18 소순태 3723 0
66840 휴가 갔다 온 그 자리를.. / 밤송이 신부 |1|  2011-08-18 김효재 4782 0
66839 하늘나라 잔치의 삶 - 8.1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  2011-08-18 김명준 4504 0
66838 배티 성지 - 무제 / 순례객들과 한컷 (F11을) |1|  2011-08-18 박명옥 4990 0
66837 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불러오너라.   2011-08-18 주병순 3272 0
66836 흙을 밟고 섰노라면   2011-08-18 이근욱 3481 0
66835 김대중 대통령님 덕분에 노친을 살렸습니다 |1|  2011-08-18 지요하 5663 0
66834 예수님을 만나려면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8-18 박명옥 5581 0
66833 목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신부님/유다인들의 불신은 왜?   2011-08-18 최규성 470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