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62427	(독서묵상) 하느님 대신 어머니가 되어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	2011-02-27	노병규	518	17	0
62425	미사 중 ‘평화의 인사’를 나눌 때마다	2011-02-27	지요하	403	6	0
62421	천사들과 미사 [허윤석신부님]	2011-02-27	이순정	489	8	0
62420	"관상가(觀想家)의 삶" - 2.2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|1|	2011-02-27	김명준	431	9	0
62419	살아계신 하느님의 아드님 그리스도! [허윤석신부님]	2011-02-27	이순정	334	7	0
62417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	2011-02-27	이미경	672	11	0
62416	내일을 걱정하지 마라.	2011-02-27	주병순	410	5	0
62415	연중 제8주일 - 내 왕국은 이 세상 것이 아니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	2011-02-27	박명옥	414	7	0
62414	♡ 순명하는 마음과 복종 ♡	2011-02-27	이부영	394	3	0
62413	2월27일 야곱의 우물- 마태6,24-34 /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 ...	2011-02-27	권수현	381	2	0
62412	2월 27일 연중 제8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	2011-02-27	노병규	822	19	0
62411	오늘의 복음과 묵상(전원 바르톨로메오 신부님) |2|	2011-02-27	김광자	532	7	0
62410	내 마음의 우물	2011-02-27	김광자	544	6	0
62408	어린이 예찬_소파(小波) 방정환 |3|	2011-02-26	박영미	387	2	0
62406	"하느님의 어린이" - 2.2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|1|	2011-02-26	김명준	378	4	0
62405	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코 들어가지 못한 ...	2011-02-26	주병순	308	2	0
62404	'어린이들을 축복하시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	2011-02-26	정복순	370	2	0
62403	연중 제7주간 -주님, 언제나 당신께 깨어 있게 하소서![김웅열 토마스 ...	2011-02-26	박명옥	434	5	0
62402	연중 제8주일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	2011-02-26	원근식	556	6	0
62400	♡ 아름다운 삶 ♡	2011-02-26	이부영	425	3	0
62399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	2011-02-26	이미경	845	18	0
62398	당신의 마음은... [허윤석신부님]	2011-02-26	이순정	392	8	0
62397	2월26일 야곱의 우물- 마르10,13-16 묵상/ 예수님의 제자들과 ... |1|	2011-02-26	권수현	341	4	0
62396	어린이와 같이! [허윤석신부님]	2011-02-26	이순정	353	6	0
62395	좋은 친구 |2|	2011-02-26	박영미	380	3	0
62394	최양업 신부님 선종 150주년 기념성당 터	2011-02-26	박명옥	440	1	0
62393	제1회 동남부 성령대회(애틀란타 한국순교자 성당에서 & 은총의 밤)	2011-02-26	박명옥	437	1	0
62391	2월 26일 연중 제7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	2011-02-26	노병규	635	16	0
62386	오늘의 복음과 묵상 (전원 바르톨로메오 신부님) |4|	2011-02-26	김광자	443	4	0
62385	☆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기다림 ☆ |2|	2011-02-26	김광자	418	4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