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9835 예수님 과 자연   2008-10-11 박명옥 6031 0
39837 [강론] 연중 제28주일- 왕의 아들 혼인 잔치 (김용배신부님)   2008-10-11 장병찬 5351 0
39839 선생님을 배었던 모태는 행복합니다.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이들이 ... |2|  2008-10-11 주병순 4271 0
39874 연중 28주 월요일-존재적 자유 |2|  2008-10-13 한영희 9811 0
39876 ♡ 사람의 힘이 강하면 얼마나 강하겠습니까? ♡   2008-10-13 이부영 6121 0
39881 '이 세대는 악한 세대이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8-10-13 정복순 5571 0
39885 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.   2008-10-13 주병순 5271 0
39889 마귀가 역사 하는 사람은 |2|  2008-10-13 장병찬 6081 0
39905 10월 14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1, 37-41 묵상/ 빈자일등(貧 ... |2|  2008-10-14 권수현 5301 0
39911 어두운 그림자 [영적인 게으름] / 마리아교 수도회 |2|  2008-10-14 장이수 6361 0
39913 삭제된 마리아교 수도회 [ 댁의 자녀는 어떻습니까 ? ]   2008-10-14 장이수 3351 0
39920 "주님이 내 마음 방을 열어 보신다면?" - 10.14, 이수철 프란치 ...   2008-10-14 김명준 4961 0
39923 행복을 나누는 사람♧주는마음 열린마음 |1|  2008-10-14 박명옥 4861 0
39927 속에 담긴것으로 자선을 베풀어라. |1|  2008-10-15 최순이 5341 0
39934 ♡ 무한한 축복 ♡   2008-10-15 이부영 5031 0
39942 기도는 어둠을 꿰뚫어 쪼개는 번개이다   2008-10-15 장병찬 6211 0
39947 불행하여라, 너희 바리사이들아! 너희 율법 교사들도 불행하여라!   2008-10-15 주병순 8191 0
39958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성부이시다 [말씀 모독 = 성령 모독] |7|  2008-10-15 장이수 4371 0
39959 사랑의 향기마을 가족을 위한 기도   2008-10-15 박명옥 6081 0
39964 묵주기도로 드리는 9일기도 영광의 신비. 1단 - 5단 |1|  2008-10-16 박명옥 1,3301 0
39974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들! |1|  2008-10-16 방진선 4291 0
39976 오늘날에도 그들은 믿지 않는다   2008-10-16 장병찬 5691 0
39981 아벨의 피부터 즈카르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예언자들의 피에 대한 책임을 ...   2008-10-16 주병순 4591 0
40006 이단들을 복속시키시는 마리아   2008-10-17 김신 4311 0
40028 고구마꽃 보셨어요? |4|  2008-10-17 박명옥 5511 0
40032 진리의 구도자 : 빛을 찾아서 (피와 눈물속에 핀 순교영성) |1|  2008-10-17 송규철 5121 0
40049 “주님, 주님께서는 어떻게 하십니까?”   2008-10-18 장병찬 4541 0
40050 [강론] 연중 제29주일- 제자들의 사명 (김용배신부님)   2008-10-18 장병찬 5861 0
40052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하느님의 뜻을 이루어 약속된 것을 얻으려면 ...   2008-10-18 방진선 5601 0
40055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   2008-10-18 주병순 5201 0
40071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줄 모르느냐? |1|  2008-10-19 방진선 560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