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2382 모든 활동의 목적은하느님을 위해,   2011-02-25 김중애 3202 0
62379 "우정의 메달" - 2.25,   2011-02-25 김명준 3925 0
62373 "패션 오브 크라이스트"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  2011-02-25 박명옥 5437 0
62378 그 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.   2011-02-25 박명옥 2491 0
62371 천국에 들어가는 비법이 있는 곳.....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2-25 이순정 5329 0
62370 성실한 친구 만들기! 좋은 친구는 재산 일호!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2-25 이순정 5066 0
62369 (독서묵상) 생명을 살리는 친구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2-25 노병규 53811 0
62368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8주일 2011년 2월 27일).   2011-02-25 강점수 4024 0
62367 연중 제7주간 -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|2|  2011-02-25 박명옥 3983 0
62366 이스라엘의 축일들(레위기23,1-44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2|  2011-02-25 장기순 4827 0
62365 2월25일 야곱의 우물- 마르10,1-12 묵상/ 충실함의 기쁨 |1|  2011-02-25 권수현 3695 0
6236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1-02-25 이미경 85815 0
62363 ♡ 은총의 표시 ♡   2011-02-25 이부영 4174 0
62362 2월 25일 연중 제7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2-25 노병규 84420 0
62361 아그리젠토의 성 그레고리오주교의 ‘전도서 주해’ 하느님께서는 네가 하는 ...   2011-02-25 방진선 3411 0
62357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.   2011-02-25 주병순 3121 0
62356 오늘의 복음과 묵상(전원 바르톨로메오 신부님) |2|  2011-02-25 김광자 6014 0
62355 당신의 향기가 참 좋은 하루 |4|  2011-02-25 김광자 5453 0
62351 삶의 기적과 소명들,   2011-02-24 김중애 3611 0
62348 '너희가 그리스도의 사람이기 때문에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1-02-24 정복순 4552 0
62347 사랑이란? |1|  2011-02-24 김용대 4872 0
62343 기적은 믿음에서부터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11-02-24 박명옥 5378 0
62342 “봄날이 왔다.” - 2.2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  2011-02-24 김명준 5039 0
62341 우정은 소중한 것이다. |1|  2011-02-24 유웅열 3494 0
62340 그분께로 올라가는 구원의 코드는....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2-24 이순정 4688 0
62339 그것을 잘라 버려라!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2-24 이순정 4847 0
62338 (독서묵상) 사랑을 테스트하지 말라!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2-24 노병규 61413 0
62337 ♡ 이웃 사랑 ♡   2011-02-24 이부영 3932 0
623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1-02-24 이미경 1,06921 0
62335 성 골룸바노 아빠스 강론에서 : 하느님의 무한한 깊이   2011-02-24 방진선 3654 0
62334 연중 제7주간 - 가서 세상 끝까지 복음을 선포하여라![김웅열 토마스 ...   2011-02-24 박명옥 370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