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1121 <대림 제1주일 강론> - 정성종 신부 |1|  2009-12-01 송영자 5871 0
51256 "주님의 길을 마련하십시오." - 12.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2|  2009-12-06 김명준 5875 0
51519 펌 - (98) 지옥이 따로 없다.   2009-12-17 이순의 5870 0
53637 '어떤 부자가 있었는데'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0-03-04 정복순 5873 0
56164 삼위일체 대축일 - 사랑이신 주님 제게 오소서!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  2010-05-30 박명옥 58715 0
58137 많은 말을 하지 마십시오. |5|  2010-08-21 김중애 5874 0
58433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09-06 김광자 5873 0
59678 오만하고 눈먼 사람   2010-11-02 김중애 5870 0
60331 2010년 10월 배티 은총의 밤 강론 말씀 동영상 [김웅열 토마스 아 ...   2010-11-29 박명옥 5873 0
60770 12월 18일 대림 제3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0-12-18 노병규 58715 0
61683 저를 키우소서!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1-28 노병규 58711 0
66285 새가 머리위로 날아가는 것을....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7-26 이순정 5879 0
66634 이제는 평범한 것이 좋다/ 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08-10 오미숙 58712 0
66675 이들이 보물입니다 / 이현철(이냐시오)   2011-08-11 김미자 5877 0
67104 미안하다고 말하기 /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08-30 오미숙 58710 0
68135 내 왕국은 이 세상 것이 아니다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0-13 박명옥 5870 0
69258 (557)*잠간만 쉬어가세요. |2|  2011-11-29 김양귀 5874 0
69262 (555)Re:*잠간만 쉬어가세요. |2|  2011-11-29 김양귀 2490 0
69261 Re:*잠간만 쉬어가세요.   2011-11-29 최인숙 2052 0
69263 (556)Re:*잠간만 쉬어가세요. |2|  2011-11-29 김양귀 2261 0
69670 성지순례5-사랑 /최강 스테파노신부 |2|  2011-12-15 오미숙 58714 0
70092 마리아와 함께 그리고 마리아처럼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  2012-01-01 노병규 5877 0
73656 고독 |1|  2012-06-10 강헌모 5872 0
7641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열매 맺지 못하는 이유 |4|  2012-10-26 김혜진 58713 0
771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12-01 이미경 5873 0
78092 유혹이 닥칠때의 자세   2013-01-08 김중애 5872 0
79075 + 가장 강력한 힘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3-02-21 김세영 58710 0
80133 <내맡긴영혼은> 내맡긴영혼은매일성경을가까이-이해욱신부 |1|  2013-04-02 김혜옥 5873 0
80356 참으로 눈이 먼 사람 --- 요한복음 9장 35~41절   2013-04-10 강헌모 5870 0
80971 부활 제6주일(생명 주일) - 오소서, 성령이시어![김웅열 토마스 아퀴 ...   2013-05-04 박명옥 5870 0
81049 부활 제6주간 화요일 - 아름다운 주님의 느티나무 카페[김웅열 토마스 ...   2013-05-07 박명옥 5870 0
82765 + 시기질투는 어디에나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3-07-21 김세영 5875 0
84138 ■ 떠날 때는 이렇게/신앙의 해[308]   2013-09-25 박윤식 587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