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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대림 제1주일 강론> - 정성종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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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2-01 |
송영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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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주님의 길을 마련하십시오." - 12.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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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2-06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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펌 - (98) 지옥이 따로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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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2-17 |
이순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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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어떤 부자가 있었는데'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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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04 |
정복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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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위일체 대축일 - 사랑이신 주님 제게 오소서!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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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30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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많은 말을 하지 마십시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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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21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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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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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06 |
김광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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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만하고 눈먼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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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02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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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년 10월 배티 은총의 밤 강론 말씀 동영상 [김웅열 토마스 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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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29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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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월 18일 대림 제3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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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18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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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를 키우소서!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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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8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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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가 머리위로 날아가는 것을....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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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26 |
이순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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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는 평범한 것이 좋다/ 최강 스테파노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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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10 |
오미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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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들이 보물입니다 / 이현철(이냐시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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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11 |
김미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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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안하다고 말하기 /최강 스테파노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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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30 |
오미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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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왕국은 이 세상 것이 아니다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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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13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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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557)*잠간만 쉬어가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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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1-29 |
김양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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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555)Re:*잠간만 쉬어가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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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1-29 |
김양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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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*잠간만 쉬어가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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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1-29 |
최인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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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556)Re:*잠간만 쉬어가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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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1-29 |
김양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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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지순례5-사랑 /최강 스테파노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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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15 |
오미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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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리아와 함께 그리고 마리아처럼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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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01 |
노병규 |
587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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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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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10 |
강헌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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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열매 맺지 못하는 이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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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0-26 |
김혜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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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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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2-01 |
이미경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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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혹이 닥칠때의 자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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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1-08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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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 가장 강력한 힘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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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2-21 |
김세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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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내맡긴영혼은> 내맡긴영혼은매일성경을가까이-이해욱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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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2 |
김혜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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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으로 눈이 먼 사람 --- 요한복음 9장 35~41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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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10 |
강헌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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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활 제6주일(생명 주일) - 오소서, 성령이시어![김웅열 토마스 아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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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5-04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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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활 제6주간 화요일 - 아름다운 주님의 느티나무 카페[김웅열 토마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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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5-07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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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 시기질투는 어디에나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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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7-21 |
김세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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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떠날 때는 이렇게/신앙의 해[308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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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9-25 |
박윤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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