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66743	천진한 영혼의 어린이 같은 사람 - 8.1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...	2011-08-14	김명준	380	3	0
66742	운명에 대한 자각(自覺)과 사랑 - 8.1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...	2011-08-14	김명준	314	3	0
66740	아, 여인아!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.	2011-08-14	주병순	296	1	0
66739	....가장 약한 부분을 사랑합니다.[허윤석신부님]	2011-08-14	이순정	420	7	0
66738	참으로 진실한 사람은...[허윤석신부님]	2011-08-14	이순정	418	2	0
66737	자존심과 믿음 - 송봉모 신부 |1|	2011-08-14	노병규	757	10	0
66736	당신의 모습을 감추셨을 지라도 -반영억신부-(마태오 15, 21-28)	2011-08-14	김종업	392	5	0
66735	21) 국경 넘어 몬트리올 (F11키를.. * 968번부터가 시작 입니 ...	2011-08-14	박명옥	670	0	0
66734	8월14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5,21-28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	2011-08-14	권수현	368	3	0
1444	내가 만난 예수 |6|	2011-08-14	이정임	1,063	16	0
66733	연중 제20주일 - 말씀의 열매, 영적 변화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	2011-08-14	박명옥	367	1	0
66732	8월 14일 연중 제20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	2011-08-14	노병규	649	12	0
66731	영혼의 양식으로... 오시는 주님의 맛/ 최강 스테파노신부	2011-08-14	오미숙	404	9	0
66730	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814	2011-08-14	김용현	302	0	0
66728	ㅁㅁㅁㅁ 고요한 밤♥	2011-08-13	정유경	372	7	0
66729	콜베 ( The Story of St Maximilian Kolbe ) |2|	2011-08-13	장병찬	263	1	0
66727	18) 카나다 몬트리올을 향하여	2011-08-13	박명옥	365	0	0
66726	함께 사는 세상이 아름답습니다 |2|	2011-08-13	이근욱	412	4	0
66725	특히 첫 사랑 가슴앓이는...	2011-08-13	소순태	377	1	0
66724	어린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마라. 하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 ...	2011-08-13	주병순	311	1	0
66723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	2011-08-13	이미경	941	19	0
66722	말썽꾸러기가 활개치는 하늘나라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	2011-08-13	노병규	539	12	0
66721	8월 13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9,37 |1|	2011-08-13	방진선	351	2	0
66720	심는대로 거둔다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1-08-13	박명옥	488	2	0
1443	예수님을 만나고 싶으세요?저는 이렇게 살았습니다. |6|	2011-08-13	이정임	913	12	0
66718	♡ 삶 속에 뛰어드십시오 ♡ |1|	2011-08-13	이부영	409	3	0
66717	8월13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9,13-15 묵상/ 어린이들을 그냥 ...	2011-08-13	권수현	346	6	0
66716	어미 품에 안긴 젖 뗀 아기 -반영억신부-(마태오 19,13-15)	2011-08-13	김종업	423	5	0
66715	8월 13일 연중 제19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	2011-08-13	노병규	614	15	0
66714	노선교사는 죽지 않는다 /최강 스테파노신부	2011-08-13	오미숙	537	9	0
66713	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813	2011-08-12	김용현	328	2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