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2278 2월19일 배티은총의 밤   2011-02-22 박명옥 3771 0
62277 로마 3,5-8 및 관련된 교회의 가르침 |1|  2011-02-22 소순태 3714 0
62275 아직도 나는 주님과 함께 있지 않은가 보다 |1|  2011-02-22 김용대 4315 0
62274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 - ♣탁월한 선택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  2011-02-22 박명옥 5317 0
62273 ☆선입견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2-22 박명옥 4516 0
62272 행복!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2-22 이순정 4489 0
62270 신부는 신자들의 모범이자 기쁨이 되어야 한다.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2-22 이순정 45211 0
622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1-02-22 이미경 94115 0
62267 신통(神通)한 베드로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  2011-02-22 노병규 53314 0
62266 성 대 레오 교황의 강론에서   2011-02-22 방진선 3504 0
62265 ♡ 성령의 도움 ♡   2011-02-22 이부영 3883 0
62264 니사의 성 그레고리오 주교의 ‘전도서에 대한 강론’   2011-02-22 방진선 2901 0
62263 2월22일 야곱의 우물- 마태16,13-19 묵상/ 예수님은 누구이신가 |1|  2011-02-22 권수현 3755 0
62262 2월 22일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11-02-22 노병규 89819 0
62261 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   2011-02-22 주병순 3023 0
62259 오늘의 복음과 묵상 (전원 바로톨로메오 신부님) |2|  2011-02-22 김광자 5296 0
62258 물총새 누이   2011-02-22 이재복 3001 0
62257 내 가슴속에 넣고 싶은 사람   2011-02-22 김광자 4696 0
62256 잃어버린 웃음   2011-02-21 이재복 3322 0
62247 인격 모독시 마음가짐, |1|  2011-02-21 김중애 4443 0
62244 연중 제7주간 - 예수님, 이 세상에 평화를 주소서![김웅열 토마스 아 ...   2011-02-21 박명옥 4653 0
62242 "지혜와 믿음" - 2.2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  2011-02-21 김명준 44810 0
62240 (독서묵상) 지혜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2-21 노병규 46613 0
62239 주님, 저는 믿습니다. 믿음이 없는 저를 도와주십시오.   2011-02-21 주병순 4205 0
62238 주여, 저로 하여금 서두르지 않게 하소서.   2011-02-21 강칠등 4675 0
62236 ' 아이가 이렇게 된지 얼마나 되었느냐?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...   2011-02-21 정복순 3154 0
62235 의로움과 평화와 기쁨입니다.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2-21 이순정 3578 0
62234 저는 믿습니다. 믿음이 없는 저를 도와주십시오.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2-21 이순정 4137 0
62231 사랑의 천사를 찾아서......   2011-02-21 유웅열 3685 0
62230 니사의 성 그레고리오 주교의 ‘전도서에 대한 강론’   2011-02-21 방진선 330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