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5063 굴욕은 하느님의 사랑에 대한 시험   2011-06-07 김중애 3341 0
65062 "관상과 활동의 일치" - 6.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1-06-07 김명준 3598 0
65061 신앙에 있어 가장 해로운 것은? [2005년 8월 14일 작성] |2|  2011-06-07 소순태 4153 0
65059 부활 제7주간 - 거룩한 만남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6-07 박명옥 1,0432 0
65058 받아들임 -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   2011-06-07 최유미 5004 0
65057 마음이 고요하니 삶이 고요하여라 / 이채시인   2011-06-07 이근욱 3771 0
65056 2011.6.4-배티은총의 밤 & 토마스 신부님 성가 updated   2011-06-07 박명옥 3371 0
65055 나는 과연 양인가? 염소인가?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6-07 이순정 48512 0
65054 ⊙말씀의초대⊙   2011-06-07 김중애 3281 0
65053 오늘의 묵상   2011-06-07 이민숙 3631 0
65052 화요일 말씀/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 / 힘겨움   2011-06-07 최규성 5138 0
65051 아버지, 당신 아들을 영광스럽게 해 주십시오.   2011-06-07 주병순 3192 0
65050 ♡ 자연의 소리를 듣게 하소서 ♡   2011-06-07 이부영 3564 0
65049 부활 제7주간 - 주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삶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  2011-06-07 박명옥 4463 0
650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1-06-07 이미경 96220 0
65047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607   2011-06-07 김용현 4613 0
65046 6월 7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 13,8 |2|  2011-06-07 방진선 3962 0
65045 6월7일 야곱의 우물- 요한17,1-11ㄱ 묵상/ 끊임없는 '배움'   2011-06-07 권수현 6736 0
65044 사랑으로 하나가 되는 -반영억라파엘신부- (요한 17,1-11ㄴ)   2011-06-07 김종업 5227 0
65043 6월 7일 부활 제7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6-07 노병규 1,07620 0
65042 나는 누구인가?의 묵상   2011-06-07 이정임 5414 0
65040 부부란 무엇인가 / 이채시인 아침메일중에서 |1|  2011-06-06 이근욱 3951 0
65038 아버지의 이름, 아버지의 사람 [내 사랑 안에]   2011-06-06 장이수 3041 0
65035 어머니 신 / 붉은 용 [내가 세상을 이겼다]   2011-06-06 장이수 5340 0
65033 예수 승천 대축일   2011-06-06 유웅열 3242 0
65032 "정주(定住)의 평화" - 6.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1-06-06 김명준 3769 0
65030 묵주(默珠)의 뜻을 알려드립니다.[허윤석신부님] |4|  2011-06-06 이순정 1,00814 0
65099 Re:너무 좋아 편집 했습니다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6-08 윤기열 4741 0
65029 주님 승천의 이유! 가서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아!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6-06 이순정 3517 0
65028 부활 제7주간 - 거룩한 만남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6-06 박명옥 3494 0
65027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606   2011-06-06 김용현 303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