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0522 고통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?   2008-11-02 박명옥 5401 0
40523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.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.   2008-11-02 주병순 5131 0
40526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2코린 5,1   2008-11-02 방진선 4981 0
40541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루카13,24   2008-11-03 방진선 5831 0
40543 성녀 실비아 축일 11월 3일 |1|  2008-11-03 박명옥 1,7311 0
40559 네 친구를 부르지 말고, 가난한 이들과 장애인들을 초대하여라.   2008-11-03 주병순 6931 0
40560 가난한 사람을 도와야 하는 이유   2008-11-03 김용대 8641 0
40563 이사야서 제16장 1-13 유다에게 한 모압의 호소/모압에 대한 애도   2008-11-03 박명옥 7011 0
40565 집회서 제 18장 1-33절 하느님의 위대하심 - 자제   2008-11-03 박명옥 7511 0
40566 [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] 주님의 승천 |3|  2008-11-03 장병찬 6161 0
40571 묵주기도의 비밀 - 성모송 - 축복   2008-11-04 장선희 5621 0
40592 큰길과 울타리 쪽으로 나가 사람들을 들어오게 하여, 내 집이 가득 차게 ...   2008-11-04 주병순 4931 0
40596 이사야서 제 17장 1-14절 다마스키스와 이스라엘의 멸망/우상승배   2008-11-04 박명옥 6021 0
40597 집회서 제19장 1-30   2008-11-04 박명옥 5211 0
40603 이렇게 말하고 저렇게 행동하는 사람이 되지 마십시오   2008-11-04 김용대 7081 0
40607 예수의 5살 이후 어린 시절 [발또르따만 했던 게 아니다] |4|  2008-11-04 장이수 5161 0
40608 '그노시스(영지)주의'자들의 정신이 이 글 안에 있다 |5|  2008-11-04 장이수 5091 0
40613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야고 4,8   2008-11-04 방진선 6091 0
40620 축일 : 11월 4일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  2008-11-05 박명옥 6021 0
40622 연중 31주 수요일-사랑의 의지를   2008-11-05 한영희 6831 0
40634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어떠한 종도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   2008-11-05 방진선 5261 0
40637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.   2008-11-05 주병순 4861 0
40645 옷타비오의 금서와 뉴 에이지의 결합 |1|  2008-11-05 장이수 5491 0
40647 사랑이라는 마음의 꽃   2008-11-05 박명옥 5611 0
40655 말씀과 성체 [가톨릭 새 복음화, 베네딕토16세교황] |3|  2008-11-05 장이수 6061 0
40661 발또르따의 예수님 악용 및 잠언 성경 도용   2008-11-06 장이수 5941 0
40662 행복 |7|  2008-11-06 박영미 5301 0
40670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7   2008-11-06 김명순 6461 0
40682 하늘에서는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.   2008-11-06 주병순 5831 0
40685 우아하고 멋진,   2008-11-06 김열우 502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