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0688 '마리아는 주님이다' 가톨릭 운동 [이단 학습장] |1|  2008-11-06 장이수 9631 0
40689 "주님의 어머니이시기 때문에 주님과 같다" |1|  2008-11-06 장이수 3281 0
40694 우리가 잊고 사는 행복 |3|  2008-11-06 박보명 5691 0
40704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8   2008-11-07 김명순 5081 0
40706 ♡ 존재의 응답 ♡   2008-11-07 이부영 5681 0
40720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/제3일-결단 |4|  2008-11-07 조영숙 4871 0
40759 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, 누가 너희에게 참된 ...   2008-11-08 주병순 7531 0
40761 두 친구 이야기 |1|  2008-11-08 김열우 6611 0
40772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9   2008-11-09 김명순 4861 0
40785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 12, 15   2008-11-09 방진선 6671 0
40798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0   2008-11-10 김명순 4781 0
40807 너에게 하루에도 일곱 번 죄를 짓고 "회개합니다." 하면, 용서해 주어 ... |2|  2008-11-10 주병순 5001 0
40834 그리스도의 향기   2008-11-11 이상윤 6841 0
40838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.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입니다.   2008-11-11 주병순 5081 0
40875 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말이냐 ... |2|  2008-11-12 주병순 5711 0
40888 '신앙교리성성 출판허가'...라는 미혹 [뱀의 후손들] |16|  2008-11-12 장이수 5011 0
40890 마음의 호수에서/ 글 이해인 |2|  2008-11-12 임숙향 4521 0
40895 축일: 11월 12일 성 요사팟 주교 순교자   2008-11-12 박명옥 9931 0
40903 일원론과 단일론, 죽은 영혼과의 통교 [발또르따의 매력] |3|  2008-11-13 장이수 5711 0
40908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3 |1|  2008-11-13 김명순 4231 0
40913 11월 13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7, 20-25 묵상/ 일중독의 사 ... |3|  2008-11-13 권수현 5361 0
40928 이단 영지, 혼합된 정신세계 [비밀의 책, 발또르따] |1|  2008-11-13 장이수 4991 0
40930 [복음묵상]하느님의 나라 - 서현승 신부님   2008-11-13 노병규 6441 0
40951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4 |1|  2008-11-14 김명순 5191 0
40961 그날에 사람의 아들이 나타날 것이다.   2008-11-14 주병순 4761 0
40962 끊임없는 성과 속의 갈등 |3|  2008-11-14 김용대 5661 0
41013 집회서 제 31장 1 - 31 재물/만찬/ 술 |1|  2008-11-16 박명옥 6661 0
41014 이사야서 제29장 1-24 예루살렘의 곤경과 구원....대역전 |1|  2008-11-16 박명옥 5001 0
41039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? - 주님, 볼 수 있게 해 주 ...   2008-11-17 주병순 4141 0
41045 이사야서 제30장 1-33 이 집트의 도움은 헛되다.. 아시리아에 대한 ... |1|  2008-11-17 박명옥 4631 0
41047 집회서 제 32장 1- 4부 하느님 경외와 처세 하느님을 경배하여가. |1|  2008-11-18 박명옥 525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