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2177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1-02-19 김광자 3713 0
62175 주는 마음 열린 마음 |2|  2011-02-18 김광자 3965 0
62166 "생명의 길" - 2.1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  2011-02-18 김명준 3963 0
62164 눈물의 선물----<뿌스띠니아> 중에서 |2|  2011-02-18 김용대 3723 0
62163 - 회개는 무디어진 양심을 회복해 가는것 이라고 할수 있다-   2011-02-18 최우석 3321 0
62160 참견할 일이 있을때의 마음가짐,   2011-02-18 김중애 3734 0
62155 ♣탁월한 선택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2-18 박명옥 4645 0
62154 예닮 - 송영진 모세 신부 |1|  2011-02-18 노병규 5628 0
62153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7주일. 2011년 2월 20일).   2011-02-18 강점수 3905 0
62152 '자기 자신을 버리고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11-02-18 정복순 4654 0
62151 (독서묵상) 단절의 바벨탑을 허물라!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  2011-02-18 노병규 57411 0
62150 연중 제6주간 - 환난의 시대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2-18 박명옥 3884 0
62168 Re:연중 제6주간 - 환난의 시대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2-18 윤덕규 1790 0
62149 2월18일 야곱의 우물- 마르8, 34-9, 1 묵상/ 누구든지 내 ... |1|  2011-02-18 권수현 3712 0
621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1-02-18 이미경 88311 0
62147 제물의 성스러움(레위기22,1-33)/박민화님의 성경말씀 |3|  2011-02-18 장기순 3765 0
62146 ♡ 주님의 현존 ♡   2011-02-18 이부영 3464 0
62145 나와 복음 때문에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  2011-02-18 주병순 3362 0
62144 2월 18일 연중 제6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11-02-18 노병규 84720 0
62143 무지개 |6|  2011-02-18 박영미 3697 0
62141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1-02-18 김광자 5058 0
62140 중년의 작은소망 |8|  2011-02-18 김광자 4895 0
62139 기도하다(pray)로 번역되는 라틴어 단어들의 의미에 대하여 |3|  2011-02-17 소순태 3654 0
62135 아무도 빼앗지 못한다.   2011-02-17 김중애 3501 0
62132 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.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한 ...   2011-02-17 주병순 3302 0
62130 굿자만사 2월 18일 오후 7시 박 무 안드레아 데이 모임 공지   2011-02-17 남희경 3612 0
62128 모든 이의 모든 것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2-17 박명옥 5114 0
62126 ‘복(福)덩어리’ 우리들 - 2.1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|1|  2011-02-17 김명준 4276 0
621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1-02-17 이미경 93512 0
62122 (독서묵상) 미지의 구름에 무지개처럼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2-17 노병규 63715 0
62121 ♥거룩함은 자신의 노력이 아니라변화시키시는 하느님의 선물,   2011-02-17 김중애 362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