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6641 욥에 대한 회상. |1|  2011-08-10 유웅열 4037 0
66640 8월 10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10,29 |1|  2011-08-10 방진선 3782 0
66639 이제는 당신차례야 -반영억신부-(요한 12,24-26) |1|  2011-08-10 김종업 6137 0
66638 8월10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2,24-26 /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...   2011-08-10 권수현 3905 0
66637 성경 묻고 답하기의 답글에서 신학적으로 잘못이해 하였다면 삭제하겠습니다 ... |6|  2011-08-10 이정임 4114 0
66635 8월 10일 수요일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...   2011-08-10 노병규 77216 0
66634 이제는 평범한 것이 좋다/ 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08-10 오미숙 59612 0
66633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810   2011-08-09 김용현 3381 0
66632 배티 8월 은총의 밤 02   2011-08-09 박명옥 3710 0
66629 우리라는 이름의 당신을 사랑합니다 / 이채시인   2011-08-09 이근욱 3342 0
66628 16) 맨하탄 풍경4. ST.Patirick 성당. (F11키를)   2011-08-09 박명옥 5260 0
66636 제목에 오해의 소지가 있네요   2011-08-10 이홍승 2841 0
66627 너희는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않도록 주의하여라.   2011-08-09 주병순 3932 0
66626 회개와 하늘나라 - 8.9, 회개와 하늘나라   2011-08-09 김명준 4384 0
66625 양심의 정의(definition)에 대하여 |1|  2011-08-09 소순태 3842 0
66624 원죄의 진실. |1|  2011-08-09 유웅열 4343 0
66623 화요일 말씀/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 / 주님의 기도   2011-08-09 최규성 6317 0
66622 ♡ 오직 하나인 특별한 당신 ♡   2011-08-09 이부영 4532 0
66621 하늘을 품는 낮음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8-09 노병규 62310 0
6662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1-08-09 이미경 97518 0
66619 ☆선입견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8-09 박명옥 5362 0
66618 아이들은 생활에서 배운다.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8-09 이순정 5176 0
66617 신앙은 영혼에게 ...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8-09 이순정 4847 0
66616 위대한 사람 -반영억신부-(마태오 18,1-5.10.12-14)   2011-08-09 김종업 5197 0
66615 8월9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8,1-5. 10,12-14 묵상/ 한 ...   2011-08-09 권수현 3696 0
66614 8월 9일 연중 제19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8-09 노병규 89516 0
66613 예측 불가능한 하루/ 최강 스테파노신부 |1|  2011-08-09 오미숙 62210 0
66612 배티 8월 은총의 밤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8-08 박명옥 4530 0
66610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809   2011-08-08 김용현 3162 0
66608 13) 맨하탄 풍경 1. (F11키를...) 차안에서 스냅으로 찍어 봤 ...   2011-08-08 박명옥 6240 0
66605 참된 魚夫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8-08 박명옥 6383 0
66606 Re:참된 魚夫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8-08 박명옥 329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