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1063 십자가를 바라보라. |2|  2008-11-18 김경애 5091 0
41068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.   2008-11-18 주병순 5491 0
41086 인간 정신을 일깨우는 '신비한 예수' [발또르따의 구원관] |3|  2008-11-18 장이수 6041 0
41105 그렇다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넣지 않았더냐?   2008-11-19 주병순 4881 0
41111 평화의 오아시스 수도회, 발또르따 거짓계시 [상주 황데레사]   2008-11-19 장이수 1,2611 0
41112 거짓계시에 대한 [출판 허가 / 교회 인준] 차이점 |1|  2008-11-19 장이수 7951 0
41118 [저녁묵상] 공평하신 하느님   2008-11-19 노병규 5461 0
41119 그리스도께서만 주실 수 있는 '생명의 물' [요한바오로2세] |1|  2008-11-19 장이수 4301 0
41122 그리스도교 내부의 일탈, 신비 운동 [교황청 문헌] |1|  2008-11-19 장이수 3652 0
41158 선택과 식별 ? 혹은 식별과 선택 ? [발또르따의 거짓계시] |5|  2008-11-20 장이수 5231 0
41198 윤홍선 + 발또르따 = '마리아교' [그리스도 반대자]   2008-11-21 장이수 4821 0
41220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6,10   2008-11-22 방진선 5731 0
41238 '발또르따의 시'를 보려는 사람은 불쌍하다 |1|  2008-11-22 장이수 6131 0
41295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   2008-11-24 주병순 5641 0
41304 발또르따를 추종하다 악마에게 붙잡히다 |1|  2008-11-24 장이수 5751 0
41305 악마와 진리 [예수님의 마지막 기도에서] |2|  2008-11-24 장이수 5861 0
41312 우리의 구원인 십자가 |1|  2008-11-25 김경애 4401 0
41323 갈망, 욕망 그리고 하느님 얼굴 |4|  2008-11-25 김용대 5281 0
41335 발또르따를 따르면 왜 악마에게 붙잡히게 될까 ?   2008-11-25 장이수 5571 0
41342 성모님께서는 어느쪽을 택하실까 [교회인준과 출판허가] |1|  2008-11-25 장이수 6891 0
41344 발또르따의 목적 : 마리아에게서 구원받음 [마리아 구원방주] |3|  2008-11-25 장이수 5291 0
41345 나주 '마리아 구원방주'를 지원선전 [발또르따 글의 공통점]   2008-11-25 장이수 5091 0
41374 '거짓 마리아' 신심은 소용없다 [뱀의 사이버 테러]   2008-11-26 장이수 5021 0
41375 무당 신앙(샤머니즘)과 그리스도교 신앙 [자게판 답변글]   2008-11-26 장이수 6761 0
41377 뉘우칠 줄도 아세요...[황중호신부님의 권고] / 결과내용   2008-11-26 장이수 6351 0
41382 누가 내 어머니이냐? |1|  2008-11-26 김용대 5291 0
41384 '인간적인 성전'은 헐어 버리십시오. [거짓 사랑] |2|  2008-11-26 장이수 4621 0
41395 아브라함의 믿음과 중용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|1|  2008-11-27 조연숙 1,3461 0
41396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33   2008-11-27 김명순 1,1651 0
41402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6,12 |1|  2008-11-27 방진선 5281 0
41411 예루살렘은 다른 민족들의 시대가 다 찰 때까지 그들에게 짓밟힐 것이다.   2008-11-27 주병순 5571 0
41422 이사야서 39장 1-8절/바빌론의 사절단   2008-11-27 박명옥 659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