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2120 모든사람을 이끌어   2011-02-17 김중애 3174 0
62119 죽음을 삼켜버린 승리   2011-02-17 김중애 3394 0
62117 두려움에서 벗어나야 ! |1|  2011-02-17 유웅열 3605 0
62116 ♡ 새롭게 창조 ♡   2011-02-17 이부영 3263 0
62115 2월17일 야곱의 우물 -마르8, 27-33 묵상/ 나를 누구라고 하느 ... |1|  2011-02-17 권수현 3523 0
62114 2월 17일 연중 제6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2-17 노병규 85016 0
62113 하느님을 소유하면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2-17 박명옥 4694 0
62112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1-02-17 김광자 4004 0
62111 사랑을 지켜 주는 마음 |4|  2011-02-17 김광자 4745 0
62109 -미사는 가톨릭 신앙인의 영적 종합비타민이라 할수있다.-   2011-02-16 최우석 4181 0
62108 알 수 없어요 / 하느님께 영광! 땅에는 평화   2011-02-16 김열우 3482 0
62106 내 모든 것의 주인이신 하느님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2-16 박명옥 5145 0
62102 "개안(開眼)의 여정" - 2.1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1|  2011-02-16 김명준 3976 0
62100 '무엇이 좀 보이느냐?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1-02-16 정복순 4437 0
62099 (독서묵상) 파국, 새로운 시작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2-16 노병규 50312 0
62098 ♡ 헌신적인 사랑 ♡   2011-02-16 이부영 3902 0
62095 ♥충실한 기도자들도 ‘감각의 어둔 밤’을 겪는다.   2011-02-16 김중애 3873 0
62094 하느님의 은총안에 있다는 확실한 표지.   2011-02-16 김중애 4493 0
62093 2월16일 야곱의 우물- 마르8,22-26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... |1|  2011-02-16 권수현 4736 0
620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1-02-16 이미경 1,05118 0
62090 2월 16일 연중 제6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1-02-16 노병규 92219 0
62089 연중 제6주간 - 확신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2-16 박명옥 5007 0
62088 눈먼 이는 시력이 회복되어 모든 것을 뚜렷이 보게 되었다.   2011-02-16 주병순 3233 0
62087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1-02-16 김광자 5296 0
62086 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힙니다 |4|  2011-02-16 김광자 4827 0
62083 김수환 추기경님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 1   2011-02-15 김중애 4785 0
62081 "평생 학인(學人)" - 2.1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1-02-15 김명준 4217 0
62078 잡념과 메마름의 고통   2011-02-15 김중애 4166 0
62077 위로를 찾음,   2011-02-15 김중애 3734 0
62075 다락방미사 가르침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2-15 박명옥 553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