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6604 매일매일은 새로운 봄....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8-08 이순정 5036 0
66603 귀 기울이기...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8-08 이순정 4665 0
66602 사람의 아들은 죽었다가 되살아날 것이다. 자녀들은 세금을 면제받는다.   2011-08-08 주병순 3482 0
66601 당당할 수 있는 가난과 사랑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  2011-08-08 노병규 62512 0
66600 월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주님은 나에 목자시니   2011-08-08 최규성 5128 0
6659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08-08 이미경 86716 0
66598 사랑은 분별의 잣대 - 8.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  2011-08-08 김명준 47610 0
66597 8월 8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사도14,22 |1|  2011-08-08 방진선 4013 0
66596 연중 제 19주일 -미사 강론 중에서....   2011-08-08 유웅열 3836 0
66595 ♡ 마주보기 ♡   2011-08-08 이부영 3795 0
66594 적절한 순서와 아량을 -반영억신부- (마태오 17,22-27) |1|  2011-08-08 김종업 4619 0
66593 하느님은 아브라함에게 왜 이사악을 번제물로 바치라 하시나? |2|  2011-08-08 이정임 5627 0
66592 8월8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7,22-27 묵상/ 포인트를 쌓자   2011-08-08 권수현 3466 0
66591 8월 8일 월요일 성 도미니코 사제 기념일 -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1-08-08 노병규 77618 0
66588 서툴지 않은 몸짓으로 /최강 스테파노 신부   2011-08-08 오미숙 4657 0
66587 [생명의 말씀] 주님의 끈 - 고준석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  2011-08-07 권영화 3952 0
66586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808   2011-08-07 김용현 3671 0
66584 연중 제19주일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8-07 박명옥 3462 0
66583 자유로운 삶 - 8.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...   2011-08-07 김명준 3415 0
66582 저더러 물 위로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.   2011-08-07 주병순 3362 0
66581 8월 7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9,60   2011-08-07 방진선 3970 0
665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08-07 이미경 1,05514 0
66579 8)성마리아 대학,엘리자벳 시튼 수녀원및 바실리카.4. (f11키를.. ...   2011-08-07 박명옥 6500 0
66578 맞바람이 불어도-반영억신부-연중 제19주일 (마태오 14,22-33)   2011-08-07 김종업 45112 0
66577 구원, 사라지고 난 다음 거기에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8-07 노병규 51311 0
66576 8월7일 야곱의 우물- 마태14,22-33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 ...   2011-08-07 권수현 4013 0
66575 8월 7일 연중 제19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8-07 노병규 76216 0
66574 청빈, 정결, 그리고 순명 /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08-07 오미숙 4689 0
66573 "주(主) 바라기 꽃" - 8.6, 이수철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  2011-08-07 김명준 3374 0
66572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807   2011-08-07 김용현 317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