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207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1-02-15 이미경 1,09417 0
62071 (독서묵상) 하느님의 진리를 순리이신 그리스도처럼- 김찬선(레오나르도) ...   2011-02-15 노병규 58013 0
62070 연중 제6주간 - ☆생명의 빵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2-15 박명옥 6146 0
62069 2월15일 야곱의 우물- 마르8,14-21 묵상/ 영혼을 배부르게 하는 ... |1|  2011-02-15 권수현 4987 0
62068 ♡ 결점 ♡   2011-02-15 이부영 4404 0
62067 2월 15일 연중 제6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1-02-15 노병규 1,18621 0
62065 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.   2011-02-15 주병순 4913 0
62063 사랑의 날   2011-02-15 박영미 4065 0
62062 오늘의 복음과 묵상 |3|  2011-02-15 김광자 5884 0
62061 가슴에 영원토록 살아 숨쉬는 사랑 |3|  2011-02-15 김광자 5993 0
62058 성령의 이끄심에 따라 행동하십시오. |1|  2011-02-14 김중애 6062 0
62055 "과정에 충실한 삶" - 2.1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1-02-14 김명준 4664 0
62053 십자가 보목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11-02-14 박명옥 5687 0
62052 부르심을 받는다는 것은....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2-14 이순정 6047 0
62051 들에 나가자!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2-14 이순정 4897 0
62049 삶을 긍정적으로 이끄는 힘.   2011-02-14 유웅열 6022 0
62048 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?   2011-02-14 주병순 3491 0
62047 (독서묵상) 내 이웃은 어디에?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  2011-02-14 노병규 64311 0
620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1-02-14 이미경 92517 0
62045 2월14일 야곱의 우물- 마르8,11-13 묵상/ 왜 스스로 분별하지 ... |1|  2011-02-14 권수현 4363 0
62044 ♡ 평화안에 머무름 ♡   2011-02-14 이부영 3955 0
62043 2월 14일 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토디오 주교 기념일 - 양승국 스 ...   2011-02-14 노병규 94420 0
62042 예수님, 이 세상에 평화를 주소서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2-14 박명옥 5747 0
62050 사제의 아름다운 손 * ... 이해인   2011-02-14 박명옥 4056 0
62041 오늘의 복음과 묵상 |3|  2011-02-14 김광자 4724 0
62040 자신을 돌아 볼 수 있는 좋은 글 |4|  2011-02-14 김광자 6267 0
62039 "사랑과 지혜, 그리고 자유" - 2.1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1|  2011-02-13 김명준 4147 0
62038 옛사람들에게는 그렇게 이르셨으나,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.   2011-02-13 주병순 3441 0
62037 우리가 매일 바쳐야 할것 같은 오늘 영성체 후 기도!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2-13 이순정 6909 0
62036 가치 부여와 가치 수용!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2-13 이순정 5905 0
62035 연중 제6주일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2-13 박명옥 446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