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2223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다. |2|  2008-12-22 주병순 4861 0
42230 [클래식과 함께하는 복음묵상]마리아의 신앙심을 보면-이기정 신부님 |2|  2008-12-22 노병규 6501 0
42248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46   2008-12-23 김명순 4911 0
42256 요한 세례자 탄생   2008-12-23 주병순 5121 0
42281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47   2008-12-24 김명순 5181 0
42293 빛으로 오신 당신! |1|  2008-12-24 김경희 9161 0
42299 예수님 계시 말씀 속의 예언 [사탄의 비밀] |7|  2008-12-24 장이수 5771 0
42300 오늘의 복음 묵상 - 저는 행복합니다. |1|  2008-12-24 박수신 5931 0
42322 성탄을 축하합니다 |1|  2008-12-25 주경욱 6081 0
42323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 2,11   2008-12-25 방진선 5621 0
42342 '작은 위로' 중에서   2008-12-26 주경욱 4861 0
42353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 2,14   2008-12-26 방진선 4831 0
42357 [클래식과 함께하는 복음묵상]말세를 향한 질주는 아닌지-이기정 신부님 |1|  2008-12-26 노병규 5691 0
42385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1티모 3,16   2008-12-27 방진선 5061 0
42386 너 정말 날 사랑하니?   2008-12-27 김경희 4571 0
42394 성모님의 사도   2008-12-27 유대영 6771 0
42410 12월 28일 야곱의 우물-루카 2. 22-40 /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|3|  2008-12-28 권수현 7061 0
42411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 1,11   2008-12-28 방진선 5151 0
42412 아기는 자라면서 지혜가 충만해졌다.   2008-12-28 주병순 5121 0
42417 굿모닝~ |5|  2008-12-28 박영미 5121 0
42517 새해 새아침/무지개 빛깔의 새해 엽서/이 해인 수녀   2009-01-01 원근식 6881 0
42520 '향기로 말을 거는 꽃처럼'에서   2009-01-01 주경욱 5921 0
42529 목자들은 마리아와 요셉과 아기를 찾아냈다. 여드레가 차서, 그 이름을 ...   2009-01-01 주병순 5811 0
42547 교만함이 은밀히 숨어 있지나 않는지 주의 해야 한다. |1|  2009-01-02 김경애 5991 0
42567 그리스도는 내 뒤에 오시는 분이시다.   2009-01-02 주병순 5801 0
42568 광야에셔 외치는 이의 소리(요한 1, 23)   2009-01-02 신옥순 7241 0
42573 태초부터 지금까지 인류가 구한 것과, 그 열쇠는? |1|  2009-01-02 김열우 4381 0
42577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2코린 5,17   2009-01-02 방진선 5421 0
42594 보라,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.   2009-01-03 주병순 5331 0
42596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1베드 5,7   2009-01-03 방진선 512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