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95 [먼저 들보를 꺼내어라]   1999-09-10 박선환 2,3784 0
919 [하느님을 체험한 성서의 여인들]   1999-09-16 박선환 2,3784 0
3191 일어나 가운데로 나오시오!   2002-01-23 상지종 2,37827 0
116673 ♣ 12.8 금/ 자발적 순종으로 항구히 소명을 살아냄 - 기 프란치스 ... |2|  2017-12-07 이영숙 2,3784 0
116808 고교 동창생 모임/녹암 진장춘 |1|  2017-12-13 진장춘 2,3780 0
117438 연중 제1주간 화요일 |9|  2018-01-09 조재형 2,37812 0
119389 요셉신부님복음묵상(왜 나를 버리셨나이까?)   2018-03-30 김중애 2,3781 0
119432 ♣ 말씀의 씨앗 / 기 프란치스코 신부 |3|  2018-04-01 이영숙 2,3783 0
124431 광주대교구 홈페이지에 ***님의 평화의 동산 링크 모두 삭제와 강퇴처리   2018-10-22 이정임 2,3780 1
139445 구원의 삶 -희망하라, 항구하라, 겸손하라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2|  2020-07-12 김명준 2,3787 0
121298 가톨릭기본교리(46-3 믿음과 생활) |1|  2018-06-20 김중애 2,3771 0
121455 성인聖人이 되고 싶습니까? -좁은 문으로 들어가십시오- 이수철 프란치 ... |1|  2018-06-26 김명준 2,3779 0
12927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믿음의 시너지 효과 |4|  2019-04-24 김현아 2,3779 0
12971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파견된 이는 파견한 이보다 높지 ... |4|  2019-05-15 김현아 2,37711 0
13049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6.20)   2019-06-20 김중애 2,3777 0
13737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신앙도 속도보다 방향이다 |3|  2020-04-06 김현아 2,37710 0
1383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5.17)   2020-05-17 김중애 2,3776 0
154460 파스카 성야 |3|  2022-04-15 조재형 2,3777 0
1563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7.18) |1|  2022-07-18 김중애 2,3777 0
119106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5주간 화요일)『 ... |1|  2018-03-19 김동식 2,3761 0
155713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방법 |1|  2022-06-15 김 글로리아 2,3765 0
3595 착한 목자 배문한 신부님   2002-04-22 양승국 2,37522 0
113565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하느님의 보다 큰 영광을 위하여)   2017-07-31 김중애 2,3752 0
118838 3.8.기도."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와 있는 것이다."- 파주 ... |1|  2018-03-08 송문숙 2,3753 0
139333 ■ 모세가 받은 소명[8] / 이집트 체류[1] / 탈출기[8] |1|  2020-07-06 박윤식 2,3752 0
139529 우리 안에 숨어 계신 하느님   2020-07-16 김중애 2,3752 0
14882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16,13-23/연중 제18주간 목요일)   2021-08-05 한택규 2,3750 0
104 97번 박태남 형제님보세요.   2000-08-27 박찬호 2,3754 0
1207 미사중 라일락 향기 인가 장미 향기인가 정말 미스테리 이다..... |10|  2009-02-23 이갑기 2,3755 0
1212 Re:미사중 라일락 향기 인가 장미 향기인가 정말 미스테리 이다.... ...   2009-03-01 이유정 1,3462 0
673 7월3일 독서 복음묵상   1999-07-02 조한구 2,374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