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3319 지금까지 함께 해주신 분들께 감사합니다. |2|  2023-06-03 김대군 3300 0
163318 나를 보고 계시는 하느님 |1|  2023-06-03 김대군 3112 0
163317 ■ 25. 바오로가 총독에게 변론 / 로마 전도[5] / 사도행전[55 ... |1|  2023-06-03 박윤식 2991 0
163316 ■ 이번이 마지막 화살 / 따뜻한 하루[102] |2|  2023-06-03 박윤식 3732 0
163315 당신은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 것이오? |1|  2023-06-03 주병순 3240 0
163314 [삼위일체 대축일] 우리 스스로는 절대 감당할 수 없는 그리스도敎! ... |1|  2023-06-03 김종업로마노 3841 0
163313 2023년 06월 04일 일요일 [삼위일체 대축일] 오늘의 묵상 (정 ... |1|  2023-06-03 김종업로마노 6091 0
163312 69 게임!   2023-06-03 김대군 2950 0
163311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|3|  2023-06-03 조재형 8826 0
163310 “나도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지 너희에게 말하지 않겠다.” |1|  2023-06-03 최원석 5102 0
163309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3-06-03 박영희 5383 0
163308 [연중 제8주간 토요일,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] |1|  2023-06-03 박영희 2922 0
163307 자아초월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  2023-06-03 최원석 5255 0
16330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3-06-03 김명준 3051 0
163305 [연중 제8주간 토요일] 우리의 영원한 보호자 성령님! 신앙의 버팀목이 ... |2|  2023-06-03 김종업로마노 3111 0
163304 [연중 제8주간 토요일] 오늘의 묵상 (정천 사도 요한 신부) |1|  2023-06-03 김종업로마노 3761 0
163303 행복은.... |1|  2023-06-03 김중애 4463 0
163302 우리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. |1|  2023-06-03 김중애 3522 0
1633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6.03) |2|  2023-06-03 김중애 5507 0
163300 매일미사/2023년 6월 3일 토요일[(홍)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... |2|  2023-06-03 김중애 2431 0
16329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11,27-33/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 ... |1|  2023-06-03 한택규 2801 0
163298 연중 제8주간 금요일 |2|  2023-06-03 조재형 6249 0
163297 민주주의의 다수결원칙은 변함없는가?   2023-06-02 김대군 2990 0
163296 나의 집은 모든 민족들을 위한 기도의 집이라 불릴 것이다. 하느님을 믿 ... |1|  2023-06-02 주병순 2951 0
163295 ■ 24. 카이사리아 총독에게 호송된 바오로 / 로마 전도[4] / 사 ...   2023-06-02 박윤식 3261 0
163294 ■ 경청의 자세로 소통을 / 따뜻한 하루[101] |1|  2023-06-02 박윤식 3181 0
163293 아는 만큼 보이는 신비한 그림, 안드레이 루블료프 "삼위일체" 이콘 / ...   2023-06-02 사목국기획연구팀 9681 0
163292 무화과나무의 열매는 검투사들이 즐겨먹는 것   2023-06-02 김대군 5160 0
163291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  2023-06-02 박영희 8551 0
163290 [연중 제8주간 금요일] |2|  2023-06-02 박영희 293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