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1952 2월9일 야곱의 우물- 마르7,14-23 /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 ... |2|  2011-02-09 권수현 4755 0
6195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1-02-09 이미경 1,12918 0
61950 ♡ 주님의 말씀 ♡   2011-02-09 이부영 3944 0
61949 믿음에서 나오는 것들 |1|  2011-02-09 김용대 5255 0
61948 2월 9일 연중 제5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2-09 노병규 1,32724 0
61946 Re: 61945 성모 마리아 1 |3|  2011-02-09 소순태 7045 0
62004 Re: 더이상 쪽지는 거절하겠습니다.   2011-02-11 홍지효 2062 0
61965 Re: 제가 보기에는... |1|  2011-02-09 홍지효 2872 0
61947 이런 분이 올리는 글은 읽지 말도록 합시다   2011-02-09 소순태 5795 0
61944 자식은 자식의 길을 가고 있건만   2011-02-09 서용수 4494 0
61943 세상을 만드신 아버지 |6|  2011-02-09 박영미 4063 0
61942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1-02-09 김광자 5023 0
61941 ☆ 마음에 묻는 사랑이 아름답다 ☆ |4|  2011-02-09 김광자 5346 0
61939 연중 4주일 강론 말씀 동영상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2-08 박명옥 3502 0
61937 평화(平和)   2011-02-08 김중애 3573 0
61936 ♥온갖 잡생각을 떠오르는 그대로 바라보고, 그대로 존재케 한다.   2011-02-08 김중애 3693 0
61935 미지근 함,   2011-02-08 김중애 3593 0
61934 자신의 그늘을 알아보고 직시하는 것이 중요하다.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2-08 이순정 4405 0
61933 예수님을 빌미로!-코르반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2-08 이순정 3686 0
61932 "거룩한 관상의 휴식" - 2.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1-02-08 김명준 3807 0
61931 "너의 운명을 변화시켜라"(묵상과성가) |1|  2011-02-08 김대영 4842 0
61929 먼 길 떠나는 내 아들사제에게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11-02-08 박명옥 6115 0
61926 2월8일 야곱의 우물- 마르7,1-13 묵상/ 단순한 신앙인이 됩시다 ... |1|  2011-02-08 권수현 5067 0
61923 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킨다.   2011-02-08 주병순 3201 0
61922 (독서묵상)어떤 이가 복을?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2-08 노병규 5858 0
6192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1-02-08 이미경 1,04516 0
61920 ♡ 주님의 신비 ♡   2011-02-08 이부영 4144 0
61919 2월 8일 연중 제5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2-08 노병규 96717 0
61918 연중 제5주간 - 만남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2-08 박명옥 72510 0
61917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1-02-08 김광자 8373 0
61916 ☆ 사랑을 지켜 주는 마음 ☆ |2|  2011-02-08 김광자 5215 0
61915 주여, 이 사제의 삶은,   2011-02-07 김경애 4936 0
61914 시작과 끝이 같은 사람은 아룸답다   2011-02-07 이근호 439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