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66463	주님 바라보면.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1-08-02	박명옥	462	1	0
66462	당신이 가장 행복한 순간은 지금입니다 (퍼온글)	2011-08-02	이근욱	499	2	0
66461	하늘의 내 아버지께서 심지 않으신 초목은 모두 뽑힐 것이다.	2011-08-02	주병순	351	1	0
66460	화요일 말씀/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 / 꼬리표	2011-08-02	최규성	662	6	0
66458	성인들의 부패하지 않은 육신2 ( Incorrupt Bodies of ...	2011-08-02	장병찬	429	2	0
66457	성인들의 부패하지 않은 육신1 ( Incorrupt Bodies of ...	2011-08-02	장병찬	481	2	0
66456	연중 제18주간 - 주님의 은총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1-08-02	박명옥	524	3	0
66455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	2011-08-02	이미경	932	17	0
66454	새 창조[허윤석신부님]	2011-08-02	이순정	435	5	0
66453	왜 지옥을 가르치지 않는가?[허윤석신부님] |1|	2011-08-02	이순정	493	6	0
66452	8월 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 6,37 |1|	2011-08-02	방진선	369	2	0
66451	고통이라는 걸림돌 - 8) 실패하신 하느님	2011-08-02	유웅열	384	4	0
66450	♡ 나침반 ♡	2011-08-02	이부영	397	3	0
66449	마음을 닦는 일이 소중 합니다-반영억 신부-(마태오 15,1-­2.10 ...	2011-08-02	김종업	566	4	0
66448	8월2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5,1-2. 10-14 묵상/ 누가 장어 ...	2011-08-02	권수현	423	4	0
66447	8월 2일 연중 제18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	2011-08-02	노병규	820	15	0
66446	휴대폰은 잠시 꺼두어도 좋습니다 /최강 스페파노신부 |1|	2011-08-02	오미숙	629	7	0
66445	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802 |1|	2011-08-02	김용현	346	2	0
66444	우리가 가져야 하는 믿음(faith, 신앙)에 대하여 |1|	2011-08-01	소순태	402	3	0
66442	주님과 파도 [ 로고스와 레마 / 오너라 ]	2011-08-01	장이수	409	1	0
66440	기도의 리더십 - 8.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... |1|	2011-08-01	김명준	468	6	0
66439	물덤벙 불덤벙 |3|	2011-08-01	이인옥	470	4	0
66438	당신은 왕이로소이다 |1|	2011-08-01	이근욱	374	2	0
66437	저더러 물 위를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.	2011-08-01	주병순	360	1	0
66436	2009년 08월 기도와 찬미의 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1-08-01	박명옥	367	1	0
66435	바라보는 기쁨....[허윤석신부님]	2011-08-01	이순정	525	9	0
66434	당신은 살아있는 전통안에 머물러야 합니다.[허윤석신부님]	2011-08-01	이순정	405	5	0
66433	조용하고 잠잠하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1-08-01	박명옥	405	1	0
66432	월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눈을 뜨다	2011-08-01	최규성	564	6	0
66431	믿음, 그것은 구원 체험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	2011-08-01	노병규	510	9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