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48171	힘들어 하는 당신을 위한 글 |11|	2009-08-09	김광자	585	7	0
48240	하느님께서는 인간의 의견을 존중하신다	2009-08-11	김용대	585	3	0
48266	♡ 하늘나라에는 ♡	2009-08-12	이부영	585	1	0
49335	가시와 약	2009-09-23	김열우	585	0	0
50006	<혼자 보기 아까운 글>	2009-10-18	김수복	585	2	0
50082	성령을 거역해서 말하는 자 / [복음과 묵상]	2009-10-21	장병찬	585	2	0
50265	끊임없는 기도는 기적을	2009-10-28	이근호	585	2	0
50783	명동성당앞에서	2009-11-18	심현주	585	0	0
52451	판단	2010-01-21	김중애	585	0	0
53094	채워짐이 부족한 마음들 |4|	2010-02-12	김광자	585	2	0
56390	진복팔단과 주님의 기도 [허윤석신부님] |1|	2010-06-07	이순정	585	8	0
57264	받아들이는 대로 받는다. | 묵상글	2010-07-13	노병규	585	5	0
58967	아무리 어두워도 ... |1|	2010-10-03	노병규	585	5	0
61922	(독서묵상)어떤 이가 복을?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	2011-02-08	노병규	585	8	0
63999	가장 위대한 것은... [허윤석신부님]	2011-04-27	이순정	585	11	0
64544	부활제4간 수요일 성무일도 독서 : 성 힐라리오주교의 ‘삼위일치론’에서	2011-05-18	방진선	585	2	0
66957	우리들의 타인에 대한 ‘충고’라는 것 / 최강 스테파노신부	2011-08-24	오미숙	585	10	0
69554	12월 10일 대림 제2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	2011-12-10	노병규	585	14	0
73836	6월19일 연중 제11주간 화요일 성을 가장하지 말라	2012-06-19	강헌모	585	0	0
73845	하느님 닮기 - 6.1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	2012-06-19	김명준	585	10	0
74393	본당 신부님들에게는 진정한 이웃이 필요하다. |1|	2012-07-16	유웅열	585	4	0
74472	“죽음을 기억하라(memento mori)” - 7.20, 이수철 프란 ... |1|	2012-07-20	김명준	585	9	0
77175	+ 따름으로서 얻게 되리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	2012-11-30	김세영	585	6	0
79468	별것아닌 작은일에도 신중을기하라/송봉모신부지음	2013-03-08	김중애	585	2	0
81836	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6/11 연중 제10주간 화요일 복 ... |1|	2013-06-11	신미숙	585	7	0
83682	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9월3일 연중 제22주간 화요 ... |1|	2013-09-03	신미숙	585	7	0
84429	항구한 기도 -기도, 믿음, 삶- 2013.10.10 연중 제27주간 ...	2013-10-10	김명준	585	5	0
85762	하느님의 사업 |4|	2013-12-11	이부영	585	3	0
85814	십자가의 성 요한 사제 기념일 |3|	2013-12-14	조재형	585	11	0
85945	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대림 제4주일 2013년 12월 22일). |2|	2013-12-20	강점수	585	6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