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1912 시련에 맞서기,   2011-02-07 김중애 4813 0
61910 용서하지 못하는 쓰라림이 있는지 살펴봄,   2011-02-07 김중애 4343 0
61908 "하느님께서 보시니 좋은 삶" - 2.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  2011-02-07 김명준 4246 0
61906 개신교 신자들 사이의 대화들 1 |6|  2011-02-07 소순태 6824 0
61905 진정한 힘은...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2-07 이순정 6098 0
61904 내가 가장 소홀히 하였던 기도- 사제을 위한 기도!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2-07 이순정 6067 0
61903 (독서묵상)선한 우리, 착한 우리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2-07 노병규 49711 0
61902 사랑하라! |1|  2011-02-07 유웅열 4223 0
61901 예수님께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.   2011-02-07 주병순 3472 0
61900 에파타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2-07 박명옥 5385 0
618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1-02-07 이미경 95119 0
61894 ♥관상기도는 상상력을 동원시켜 예수의 생애를 되살리는 것,   2011-02-07 김중애 4592 0
61893 명절 합동위령미사 때마다   2011-02-07 지요하 6243 0
61892 ♡ 하느님의 양식 ♡   2011-02-07 이부영 3822 0
61891 2월7일 야곱의 우물- 마르6,53-56 묵상/ 하느님께서 보시니 좋았 ... |1|  2011-02-07 권수현 3697 0
61890 2월 7일 연중 제5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2-07 노병규 78116 0
61889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1-02-07 김광자 4615 0
61888 인생길에서 동행 할 수 있는 이웃 |2|  2011-02-07 김광자 6117 0
61886 "맛있는 삶, 빛나는 삶" - 2.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  2011-02-06 김명준 4216 0
61883 위험한 주석셩경??? |1|  2011-02-06 소순태 5183 0
61880 살아 있는 제물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  2011-02-06 박명옥 6048 0
61877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.   2011-02-06 주병순 6212 0
61876 주님은 우리가 빛이라시네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  2011-02-06 노병규 61516 0
618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1-02-06 이미경 83714 0
61874 ♡ 과도한 우정을 피함 ♡   2011-02-06 이부영 5115 0
61873 2월6일 야곱의 우물- 마태5,13-16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 ... |1|  2011-02-06 권수현 4054 0
61872 2월 6일 연중 제5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2-06 노병규 1,04317 0
61870 시몬(Simon)이라는 이름의 뜻   2011-02-06 소순태 8372 0
61869 오늘의 복음과 묵상   2011-02-06 김광자 5584 0
61868 사람아 무엇을 비웠느냐 |2|  2011-02-06 김광자 483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