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61866	연중 제 5주일 -소금처럼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1-02-05	박명옥	728	5	0
61863	"실속(實-)있는 삶" - 2.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1|	2011-02-05	김명준	471	5	0
61862	♡ 고백 기도 ♡	2011-02-05	이부영	466	4	0
61861	제가.. |3|	2011-02-05	이청심	409	3	0
61860	'좀 쉬도록 하여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	2011-02-05	정복순	467	5	0
61859	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 같았다.	2011-02-05	주병순	341	2	0
61858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	2011-02-05	이미경	900	15	0
61857	2월5일 야곱의 우물- 마르6,30-34 묵상/ 하느님 마음에 드는 제 ... |1|	2011-02-05	권수현	410	5	0
61856	연중 제5주일.세상의 빛과 소금 |1|	2011-02-05	원근식	638	4	0
61855	할 일을 미루는 것은 자신에게서 도망치는 것이다 |2|	2011-02-05	김용대	458	6	0
61854	2월 5일 성녀 아가타 동정 순교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	2011-02-05	노병규	741	14	0
61851	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	2011-02-05	김광자	635	6	0
61853	Re:오늘의 복음과 묵상/ 두메꽃 |4|	2011-02-05	박계용	981	6	0
61850	이방인들 앞에서 행실을 단정히 해라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1-02-05	박명옥	505	6	0
61849	☆ 올 때와 갈 때 ☆ |4|	2011-02-04	김광자	488	8	0
61845	"믿음의 도반(道伴)들" - 2.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	2011-02-04	김명준	427	6	0
61844	제정신과 제정신 |2|	2011-02-04	정평화	398	2	0
61843	♡ 평화의 모후 ♡	2011-02-04	이부영	404	3	0
61842	정의의 찬가---롤하이저 신부님 |3|	2011-02-04	김용대	442	4	0
61840	2010년 2월 기도와 찬미의 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1-02-04	박명옥	495	2	0
61839	마지막 선물. |3|	2011-02-04	유웅열	473	6	0
61838	2월4일 야곱의 우물- 마르6,14-29 묵상/ 회개와 자책의 차이 |1|	2011-02-04	권수현	459	6	0
61837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	2011-02-04	이미경	834	16	0
61836	2월 4일 연중 제4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	2011-02-04	노병규	789	16	0
61835	내가 목을 벤 그 요한이 되살아났구나. |1|	2011-02-04	주병순	335	2	0
61833	연중 제4주간 - 오늘 이 집은 구원을 받았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	2011-02-04	박명옥	400	5	0
61834	Re:연중 제4주간 - 오늘 이 집은 구원을 받았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 ...	2011-02-04	박명옥	274	2	0
61832	오늘의 복음과 묵상 |3|	2011-02-04	김광자	423	3	0
61831	처음 가졌던 소중한 마음 |3|	2011-02-04	김광자	493	6	0
61830	*"성경인물과의만남"(&국악성가)강의말씀과찬양-얼쑤!	2011-02-03	김대영	368	1	0
61829	"행복하여라, 깨어있는 사람들!" - 2.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...	2011-02-03	김명준	408	3	0
61827	절망이라는 이름의 희망 [허윤석신부님]	2011-02-03	이순정	474	4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