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4879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16   2009-03-25 김명순 4411 0
44886 사랑하는 아들, 마음에 드는 아들 [약속의 자녀] |2|  2009-03-25 장이수 5091 0
44891 [ 믿음을 행하는 행동 ]과 [ 믿음을 행하지 않는 행동 ] |2|  2009-03-25 장이수 4861 0
44892 말씀의 실행 (믿음을 행한다) ....의미 |3|  2009-03-25 장이수 5811 0
44903 열왕기 하권 제24잘 1-20절 여호야킨의 유다 통치   2009-03-26 박명옥 4731 0
44918 [ 사랑 ] 어디서 시작되고, 어디서 얻는가 |1|  2009-03-26 장이수 6011 0
44985 [매일묵상]열매 - 3월29일 사순 제5주일   2009-03-29 노병규 5661 0
44996 모닥불   2009-03-30 김성준 5251 0
45002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20   2009-03-30 김명순 4941 0
45020 자기 죄 속에서 죽다 [하느님을 가까이 하지 못한다] |2|  2009-03-30 장이수 4791 0
45021 "그분"을 십자가에 못박다 [회개하지 않는다] |5|  2009-03-30 장이수 4531 0
45033 ♡ 자신을 받아들임 ♡   2009-03-31 이부영 5921 0
45042 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을 깨달을 것이다.   2009-03-31 주병순 5271 0
45045 '이왕 버린 몸' 과 '새로와진 몸' [거룩, 성화] |3|  2009-03-31 장이수 4881 0
45064 내 말 안에 머무름 <과> 내 안에 머무름 |7|  2009-04-01 장이수 6461 0
45087 ['가짜 마리아'교] 대속제물에 관한 그릇된 영적인 흐름 |3|  2009-04-02 장이수 5561 0
45201 마지막 판공성사를 하십시요   2009-04-07 장병찬 7531 0
45212 "너희는 신이다"는 말씀의 뜻 [사람이면 족하다] |1|  2009-04-07 장이수 4201 0
45220 나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 [ '아버지'를 저버린 세대 ] |1|  2009-04-07 장이수 4101 0
45245 '함께 빵을 적신다'는 것은 무슨 의미 [유다 복음, 거짓 제물] |3|  2009-04-08 장이수 4701 0
45246 그리스도의 손에 맡겨 드리다 [십자가 희생제사]   2009-04-08 장이수 4771 0
45263 성모님께서 가르쳐 주신 '십자가 신심' |3|  2009-04-09 장이수 6621 0
45265 ㅡ 십자가 아래에 서서 ㅡ |1|  2009-04-09 장이수 3271 0
45293 성모님께서 가르쳐 주신 ㅡ '마리아 메세지' [근간] |1|  2009-04-10 장이수 5241 0
45294 '가짜 마리아'의 '가짜 십자가'   2009-04-10 장이수 5561 0
45319 공동 구속자 = 우상숭배 ['당신을 경외 안 함'] |1|  2009-04-11 장이수 4921 0
45339 * 승리를 부르는 말씀 (최기산 주교님 ) 을 읽고...   2009-04-12 강헌모 4861 0
45344 이미 죄에서 해방되다 [개신교 믿음의 모습은 ?] |3|  2009-04-12 장이수 5291 0
45365 나의 묵상:십자가의길 1처 |1|  2009-04-13 김상환 5841 0
45390 빵을 먹는 사람은 또한 말씀으로 산다 |1|  2009-04-15 장이수 4241 0
45423 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야 ...   2009-04-16 주병순 522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