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1826 설날 축복 강론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2-03 이순정 6368 0
61824 하느님의 시간   2011-02-03 송규철 3821 0
61823 복 많이 받으라는 것의 뜻은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  2011-02-03 노병규 54411 0
618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1-02-03 이미경 74016 0
61821 2월3일 야곱의 우물- 루카12,35-40 묵상/ 새해 복 많이 받으세 ... |3|  2011-02-03 권수현 3937 0
61820 2월 3일 목요일 설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11-02-03 노병규 70016 0
61819 너희는 준비하고 있어라.   2011-02-03 주병순 3483 0
61818 설날 미사-성숙한 신앙인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11-02-03 박명옥 5824 0
61816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1-02-03 김광자 5693 0
61815 날마다 새롭게 맞이하는 오늘 |2|  2011-02-03 김광자 4424 0
61813 하느님은 현존은 고통중에서도 누릴 수 있다.   2011-02-02 김중애 3802 0
61812 "봉헌과 축복" - 2.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|1|  2011-02-02 김명준 3906 0
61811 얼굴을 맞대고,   2011-02-02 김중애 3632 0
61810 잠자는 듯이 죽고 싶다 |2|  2011-02-02 김용대 4944 0
61808 이방인에게 내린 은총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2-02 박명옥 3966 0
61806 육화의 봉헌, 수난의 봉헌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  2011-02-02 노병규 45413 0
61805 성전에서 아기예수님의 봉헌 - 말씀의 봉사자 촛불 신부님께서 주시는 묵 ...   2011-02-02 김종원 3501 0
61804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5주일 2011년 2월 6일).   2011-02-02 강점수 3885 0
61803 2월2일 야곱의 우물- 루카2,22-40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 ... |1|  2011-02-02 권수현 3786 0
6180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1-02-02 이미경 91511 0
61800 ♡ 설날은 ‘삼가 조심하는 날’ ♡ |1|  2011-02-02 이부영 4484 0
61799 2월 2일 수요일 주님 봉헌 축일(봉헌 생활의 날) - 양승국 스테파노 ... |1|  2011-02-02 노병규 88621 0
61798 제 눈이 주님의 구원을 보았습니다.   2011-02-02 주병순 3362 0
61797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1-02-02 김광자 4454 0
61796 하나씩 등불을 밝혔으면 좋겠습니다. |2|  2011-02-02 김광자 4713 0
61795 당신도 초보자였던 시절이 있지 않았습니까?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   2011-02-02 박명옥 4726 0
61791 순수한 사랑으로 일하는 사람들은, |1|  2011-02-01 김중애 3691 0
61790 참 사랑은 하느님 뜻에일치하는 것, |1|  2011-02-01 김중애 3831 0
61788 "탈리다 쿰!" |2|  2011-02-01 정평화 4472 0
61787 "소통과 구원" - 2. 1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|1|  2011-02-01 김명준 444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