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66342	가난한 과부의 헌금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1-07-28	박명옥	420	1	0
66343	Re:가난한 과부의 헌금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	2011-07-28	박명옥	246	1	0
66341	베네딕도 16세 교황님의 피아노 연주 ( Pope on Piano )	2011-07-28	장병찬	409	1	0
66340	하느님과 화해하십시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1-07-28	박명옥	405	1	0
66339	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.	2011-07-28	주병순	358	1	0
66338	담겨지시는 성모님	2011-07-28	최우용	457	1	0
66337	어느 날의 비와 중년 /펌	2011-07-28	이근욱	439	0	0
66336	7월 28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12,24 |1|	2011-07-28	방진선	378	1	0
66335	뜻이 있다면 작은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.[허윤석신부님] |1|	2011-07-28	이순정	528	3	0
66334	떨기와 불떨기! [허윤석신부님] |1|	2011-07-28	이순정	474	10	0
66331	목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신부님/심판날	2011-07-28	최규성	477	3	0
66330	비 오는 날 함께 바치고 싶은 기도	2011-07-28	김미자	484	5	0
66329	나의 곳간은?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	2011-07-28	노병규	572	5	0
66328	7월28일 야곱의 우물-마태 13,47-53 묵상/ 새것을 꺼내십시오	2011-07-28	권수현	473	6	0
66327	♡ 불을 켜고 ♡	2011-07-28	이부영	434	3	0
66326	빈 콩깍지 -반영억신부-(마태오 13,47-53)	2011-07-28	김종업	959	6	0
66323	고통이라는 걸림돌 - 5) 난처한 물음	2011-07-28	유웅열	385	2	0
66322	요셉 신부님의 때 / 최강 스테파노신부	2011-07-28	오미숙	552	6	0
66321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	2011-07-28	이미경	848	14	0
66320	7월 28일 연중 제17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	2011-07-28	노병규	814	12	0
66319	하느님의 사랑의 정의(definition)에 대하여 |2|	2011-07-28	소순태	341	1	0
66318	고통의 사랑이 아닌, 사랑의 고통 [하늘 나라의 제자]	2011-07-28	장이수	384	0	0
66317	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728	2011-07-28	김용현	306	1	0
66315	오상의 비오 성인의 마지막 전투 - 구마하는 장면 ( St. Padre ...	2011-07-27	장병찬	431	1	0
66314	의인들 가운데 - 악한 자들 [다른 보물] |1|	2011-07-27	장이수	323	0	0
66312	☆아름다운 성모순례지 감곡☆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1-07-27	박명옥	1,133	0	0
66311	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-퍼온글	2011-07-27	이근욱	459	1	0
66310	☆선입견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1-07-27	박명옥	475	1	0
66309	파격의 신비	2011-07-27	김열우	516	0	0
66308	어느 신부의 휴식년 |1|	2011-07-27	박명옥	813	3	0
66307	나날이 새로운 삶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	2011-07-27	노병규	585	7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