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0280 "나"를 적게 사랑한다 [목, 금요일] |16|  2007-09-19 장이수 5845 0
30307 잡초 |8|  2007-09-20 이재복 5846 0
30991 10월 20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2, 8-12 묵상/ 네가 날 알아 ... |6|  2007-10-20 권수현 5847 0
31141 참 기쁨도 고요한 마음에서 시작되는 것이다. |3|  2007-10-26 임성호 5842 0
31290 소유의 마음 <과> 무소유의 영혼 [금요일] |14|  2007-11-01 장이수 5845 0
31548 내부의 적이 생기려 할 때-판관기38   2007-11-13 이광호 5847 0
32585 성가정축일♡가정 성화를 위한 기도 |4|  2007-12-30 임숙향 5844 0
32730 항상 같은 자리에   2008-01-05 장병찬 5842 0
33566 사순제1주일/악마의 유혹-우리 안의 탐욕이 바로'사탄 |3|  2008-02-09 원근식 5847 0
33720 2월 15일 사순 제1주간 금요일 / 분노를 어떻게 없앨 수 있을까? |7|  2008-02-14 오상선 58411 0
33805 오늘의 묵상(2월 18일) |13|  2008-02-18 정정애 58410 0
36922 오늘의 묵상(6월14일) (녹) 연중 제10주간 토요일 |17|  2008-06-14 정정애 58410 0
37197 ◆ 한탄들 하더군요.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  2008-06-25 노병규 5847 0
37252 작은 일상에서 더 큰 의미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  2008-06-27 조연숙 5843 0
37448 ◆ 역시나 역시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  2008-07-05 노병규 5845 0
38080 기도는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는 행위 |8|  2008-08-01 최익곤 5846 0
38468 아, 여인아!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.   2008-08-17 주병순 5841 0
38939 먹보요 술꾼이라 불리신 예수님. |5|  2008-09-07 유웅열 5843 0
39155 ♡ 신뢰하고 존경하는 친교 ♡ |1|  2008-09-16 이부영 5843 0
39171 아무도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 [자기 중심] |5|  2008-09-16 장이수 5842 0
39221 좋 은 친 구   2008-09-18 박명옥 5840 0
39314 감을 먹으며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8|  2008-09-22 김광자 5846 0
39381 ♡ 빛에 이르는 어둠 ♡   2008-09-25 이부영 5840 0
40054 (360)방영구 실베스텔 신부님 ....산소에 .... (우리 가족까 ... |4|  2008-10-18 김양귀 5844 0
40432 생일을 만들어요. 우리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6|  2008-10-30 김광자 5844 0
40690 이사야서 제 20장 1-6절 이집트와 에티오피아의 멸망   2008-11-06 박명옥 5842 0
40799 11월 10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7, 1-6 묵상/ 임종자를 위해 ... |6|  2008-11-10 권수현 5846 0
41565 사진묵상 - 거리마다 |1|  2008-12-02 이순의 5842 0
42514 새해의 약속은 이렇게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4|  2008-12-31 김광자 5843 0
42607 주님 공현 대축일 묵상 |2|  2009-01-03 원근식 584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