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1710 도대체 이분이 누구시기에 바람과 호수까지 복종하는가?   2011-01-29 주병순 3261 0
61709 멀어져간 연인 |3|  2011-01-29 김용대 4595 0
61708 (독서묵상)믿음으로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2|  2011-01-29 노병규 46710 0
61707 1월29일 야곱의 우물- 마르4,35-41 묵상/ 왜 겁을 내느냐? |1|  2011-01-29 권수현 4194 0
617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1-01-29 이미경 74812 0
61705 ♡ 영원한 말씀 ♡   2011-01-29 이부영 3574 0
61704 연중 제4주일/가난,왜 복인가?/말씀자료:강 길웅 신부   2011-01-29 원근식 53011 0
61703 1월 29일 연중 제3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1-29 노병규 68318 0
61702 연중 제3주간 - 조용하고 잠잠하여라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|2|  2011-01-29 박명옥 4496 0
61701 콩이 자라서 콩나무 되고픈 이야기 |4|  2011-01-29 박영미 3597 0
61699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1-01-29 김광자 4304 0
61698 하고 싶은 일, 할 수 있는 일...... |2|  2011-01-28 김광자 4185 0
61697 ♥관상기도의 예로서 ‘사마리아 여인과 예수’의 만남의 상황   2011-01-28 김중애 5592 0
61696 애덕을 실천시 최선을 다할 것,   2011-01-28 김중애 3461 0
61695 그릇된 생각.   2011-01-28 김중애 4770 0
61693 그는 떠났습니다.   2011-01-28 조기동 4062 0
61692 "관상(觀想)의 삶" - 1.2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1-01-28 김명준 3954 0
61689 성결을 거스르는 죄에 대한 형벌(레위기20,1-27) / 박민화님의 성 ...   2011-01-28 장기순 4896 0
61688 ♡ 삼위일체 하느님 ♡   2011-01-28 이부영 3922 0
61687 인내!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1-28 이순정 5638 0
61686 느낌의 자제와 사랑의 자제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1-28 이순정 4676 0
61685 '땅이 저절로 열매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1-01-28 정복순 4375 0
61684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4주일 2011년 1월 30일).   2011-01-28 강점수 4145 0
61683 저를 키우소서!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1-28 노병규 58711 0
61682 성장하는 씨앗 - 말씀의 봉사자 촛불 신부님께서 주시는 묵상   2011-01-28 김종원 4262 0
616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1-01-28 이미경 94113 0
61690 Re: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01-28 김숙희 3232 0
61680 ♡ '나는 세례 받았다!' ♡   2011-01-28 이부영 4233 0
61679 1월28일 야곱의 우물- 마르4,26-34 묵상/ 씨앗 |1|  2011-01-28 권수현 4863 0
61678 1월 28일 금요일 성 토마스 아퀴나스 사제 학자 기념일 - 양승국 스 ...   2011-01-28 노병규 94018 0
61677 씨를 뿌려 놓으면, 자는 사이에 씨는 자라는데, 그 사람은 모른다.   2011-01-28 주병순 353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