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4579 부활 제4주간 - 예수님, 이 세상에 평화를 주소서![김웅열 토마스 아 ...   2011-05-19 박명옥 3842 0
64578 3월25일이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로 경축되는 근거에 대하여 |2|  2011-05-19 소순태 3513 0
64576 "섬김과 환대의 영성" - 5.1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1-05-19 김명준 4264 0
64575 내가 보내는 이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것이다.   2011-05-19 주병순 3032 0
64574 베드로의 십자가 [교황의 밀실]   2011-05-19 장이수 5942 0
64573 부활 제4주간 - 매괴 성모님司祭들을위하여빌어주소서!아멘[김웅열 토마스 ...   2011-05-19 박명옥 3812 0
64572 소중한 말 한마디....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5-19 이순정 5787 0
64571 관계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5-19 이순정 5347 0
64570 내 형제, 하느님께서 보내신 특사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  2011-05-19 노병규 57711 0
645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05-19 이미경 1,00120 0
64567 부활제4간 목요일 성무일도 독서 :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의 '요한복음주 ...   2011-05-19 방진선 4201 0
64566 5월 19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20,26 |1|  2011-05-19 방진선 3541 0
64565 5월 19일 레지오 콘칠리움 오늘의 묵상   2011-05-19 방진선 3631 0
64564 ♡ 함께 걷는 길 ♡   2011-05-19 이부영 5073 0
64563 ⊙말씀의초대⊙   2011-05-19 김중애 3481 0
64562 5월 19일 부활 제4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5-19 노병규 97920 0
64561 ♥충실한 기도자들도 ‘감각의 어둔 밤’을 겪는다.   2011-05-18 김중애 5432 0
64560 없앰과 내어줌의 차이 [거지와 섬김] |1|  2011-05-18 장이수 4582 0
64556 눈물속에 피어난 寶石중의 寶石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5-18 박명옥 6176 0
64558 봄꽃들 (F11키를 치면 한눈에..)배티 성지 |1|  2011-05-18 박명옥 3013 0
64555 고기 한점의 이야기.   2011-05-18 김창훈 5039 0
64554 성모님께 기도하기 보다는 성모님처럼 살아야한다.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5-18 이순정 7338 0
64553 먹이고 입히는 정보다 깊은 사랑은.....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5-18 이순정 5167 0
64552 “주님의 생명과 빛으로 파견된 우리들” - 5.18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  2011-05-18 김명준 4484 0
64551 새로운 사태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5-18 노병규 61210 0
64550 '나는 그를 심판하지 않는다' =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1-05-18 정복순 3957 0
64549 매괴 장미 보세요~~신부님포토앨범 - 느티나무 신부님   2011-05-18 박명옥 5432 0
64548 하느님의 현존 앞에서 큰 경외심을 가짐(3)   2011-05-18 김중애 4731 0
64547 어떤 처지에서든 만족   2011-05-18 김중애 6471 0
645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05-18 이미경 1,09019 0
64545 부활 제4주일 성소주일 -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  2011-05-18 박명옥 805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