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62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1-07-26 이미경 81515 0
66272 7월26일 야곱의 우물-마태 13,36-43 묵상/ 49퍼센트의 동의 |1|  2011-07-26 권수현 3885 0
66271 연중 제17주일 - 天上의 藥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7-26 박명옥 3792 0
66270 7월 26일 화요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부모 성 요아 - 양승국 스 ...   2011-07-26 노병규 69913 0
66269 토마가 기다리는 것 / 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07-26 오미숙 4878 0
66268 야곱이 가나안 (아버지의 집)에 도착하다(묵상)   2011-07-26 이정임 5065 0
66265 너희들은 이것들을 다 깨달았느냐   2011-07-25 김유철 3491 0
66264 작은 관심이 사랑의 시작입니다 (펌글)   2011-07-25 이근욱 4451 0
66263 연중 제17주일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7-25 박명옥 4730 0
66262 [제안합니다] 길거리에서 성체경배 ( Catholic Eucharist ...   2011-07-25 장병찬 4273 0
66261 가시나무새   2011-07-25 김미자 6576 0
66260 월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하느님은 누구 ?   2011-07-25 최규성 5203 0
66259 너희는 내 잔을 마실 것이다.   2011-07-25 주병순 3343 0
66258 야고보는 할 수 있을까?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7-25 노병규 5249 0
66257 연중 제17주일 - 주님의 은총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7-25 박명옥 4813 0
66256 값진 보물은 사람의 마음속에 묻혀있다.   2011-07-25 유웅열 4034 0
66255 ♡ 사랑하는 일 ♡ |1|  2011-07-25 이부영 4235 0
66254 7월 25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1코린9,25 |1|  2011-07-25 방진선 3682 0
662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1-07-25 이미경 82513 0
66252 지금 와서 후회 합니다 -반영억신부-(마태오 20,20-28)   2011-07-25 김종업 60011 0
66251 7월 25일 야곱의 우물-마태20,20-28 묵상/ 우리가 잡아야 할 ...   2011-07-25 권수현 3523 0
66250 7월 25일 월요일 성 야고보 사도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1-07-25 노병규 85521 0
66249 신앙적 식물인간 / 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07-25 오미숙 50510 0
66248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725   2011-07-25 김용현 3262 0
66246 [생명의 말씀]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보물은 무엇입니까? - 허영엽 마 ...   2011-07-24 권영화 3700 0
66245 하느님과 씨름하고 이긴 사람 야곱의 촐애굽(묵상)   2011-07-24 이정임 4095 0
66242 이용훈주교에게 듣는 신앙과 경제 (11)   2011-07-24 박승일 3510 0
66241 연중 제17주일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7-24 박명옥 3201 0
66240 7월 24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에페4,24   2011-07-24 방진선 3880 0
66239 연중 제17주일 - 하느님을 소유하면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1-07-24 박명옥 362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