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6678 ♡ 아무것도 걱정하지 마십시오. ♡   2009-06-09 이부영 6401 0
46684 †성령강림/성령을 보내심   2009-06-09 김중애 3991 0
46698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70   2009-06-10 김명순 3431 0
46749 ♡ 자비의 망토로 ♡   2009-06-12 이부영 6271 0
46751 열왕기 상 5장 1~8 |1|  2009-06-12 이년재 3721 0
46752 열왕기 상 5장 9~32 솔로몬이 이름을 떨치다 |4|  2009-06-12 이년재 3531 0
46804 열왕기 상 7장 솔로몬이 궁전을 짓다.   2009-06-14 이년재 6081 0
46805 그리스도의 고통, 예수님의 사랑 [그리스도의 십자가]   2009-06-14 장이수 4311 0
46807 열왕기상 8장계약 궤를 성전에 모시다~솔로몬의 기도 |1|  2009-06-14 이년재 4321 0
46829 열왕기 상 9장 하느님께서 솔로몬에게 나타나시다.   2009-06-15 이년재 4301 0
46853 열왕기 상 10장 스바 여왕이 솔로몬을 찾아오다. |1|  2009-06-16 이년재 4771 0
46881 열왕기상 11장 솔로몬이 하느님에게서 돌아서다 |3|  2009-06-17 이년재 4371 0
46882 제4막, 제5막, 맺음 그리고 [제 6 막]   2009-06-17 장이수 3791 0
46898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.   2009-06-18 주병순 5521 0
46899 인간이 두렵습니까 [하늘나라를 기꺼이 주시기로 하셨다]   2009-06-18 장이수 4401 0
46902 주님께서 걸어 가신 길 [아버지의 뜻이 드러나다] |3|  2009-06-18 장이수 2701 0
46904 열왕기상 12장 북쪽 지파들이 반기를 들다. |4|  2009-06-18 이년재 4491 0
46928 군사 하나가 예수님의 옆구리를 찌르자 피와 물이 흘러나왔다.   2009-06-19 주병순 4991 0
46930 †예수님은 사랑의 하느님이시다   2009-06-19 김중애 5021 0
46933 사랑 , 참사랑이 무엇인지를 압니다.   2009-06-19 김경애 5281 0
46935 아모스와 말씀의 임재   2009-06-19 유대영 5701 0
46936 말씀   2009-06-19 유대영 4021 0
46942 열왕기상 14장 예로보암의 아들이 죽다 |7|  2009-06-20 이년재 4371 0
46943 요셉이 감옥에 들다. -송 봉모 신부- |3|  2009-06-20 유웅열 4751 0
46946 ♡ 한결같은 기쁨 ♡   2009-06-20 이부영 4821 0
46953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였다.   2009-06-20 주병순 4031 0
46960 열왕기상 15장 아비얌의 유다 통치 |3|  2009-06-20 이년재 4361 0
46976 열왕기상 16장 1~~~~7 |1|  2009-06-21 이년재 4341 0
46977 열왕기상 16장 8~엘아의 이스라엘 통치 |4|  2009-06-21 이년재 4911 0
47016 †빛으로 오시는 당신은   2009-06-23 김중애 5821 0
47018 †메시지 묵상- 중재의 고통과 불타는 사랑 1. (1937) |1|  2009-06-23 김중애 519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