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1676 1월 28일 금요일 성 토마스 아퀴나스 사제 학자 기념일 - 크리스천의 ... |6|  2011-01-28 박명옥 6085 0
61675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1-01-28 김광자 4734 0
61674 가슴에 남는 사람 |7|  2011-01-27 김광자 5274 0
61673 바람막이   2011-01-27 김열우 3923 0
61672 ♥오늘날 평안으로 나아가는 길들 중-묵상   2011-01-27 김중애 3902 0
61671 항상 자신을 뛰어넘어라.   2011-01-27 김중애 3631 0
61670 창문,   2011-01-27 김중애 3691 0
61669 "전례와 삶" - 1.2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|1|  2011-01-27 김명준 3715 0
61668 등불은 등경 위에 놓는다. 너희가 되어서 주는 만큼 되어서 받을 것이다 ...   2011-01-27 주병순 3552 0
61666 2011년 1월 15일 배티 은총의 밤 |1|  2011-01-27 박명옥 3812 0
61665 소외 |2|  2011-01-27 이재복 3894 0
61664 등불의 비유 - 말씀의 봉사자 촛불 신부님께서 주시는 묵상   2011-01-27 김종원 6201 0
61663 더불어 법칙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1-27 노병규 66111 0
61662 두려움에서 벗어나려면 ! |1|  2011-01-27 유웅열 6054 0
616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1-01-27 이미경 1,07713 0
61660 1월27일 야곱의 우물- 마르4,21-25 묵상/ 하늘스런 마음으로 땅 ... |2|  2011-01-27 권수현 4848 0
61659 1월 27일 연중 제3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1-27 노병규 92916 0
61657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1-01-27 김광자 5524 0
61656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이름 |4|  2011-01-27 김광자 6957 0
61655 혀에 맞으면 뼈가 뿌러진다   2011-01-26 이근호 6004 0
61654 마음   2011-01-26 김중애 4572 0
61653 주님이 주신 "손"   2011-01-26 김중애 4202 0
61651 ♥묵상은 바닷속으로 잠수해 들어가는 것과 비교한다.   2011-01-26 김중애 4022 0
61648 항상 자신을 뛰어넘어라.   2011-01-26 김중애 4022 0
61647 ♡ 하느님을 믿게 되면서... ♡   2011-01-26 이부영 3852 0
61646 연중 제 3주간-지금 굶주리는 자가 바로 나다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|1|  2011-01-26 박명옥 4545 0
61645 "영원한 현역(現役)" - 1.2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1-01-26 김명준 4313 0
61643 미국 가톨릭 대학교 제15대 Garvey 총장 취임식 동영상 |1|  2011-01-26 소순태 3781 0
61642 그리스도께서 아버지께 기도 하시다.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1-26 이순정 4722 0
61641 수확할 것은 많은데, 일꾼은 적다.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1-26 이순정 617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