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64544	부활제4간 수요일 성무일도 독서 : 성 힐라리오주교의 ‘삼위일치론’에서	2011-05-18	방진선	587	2	0
64543	⊙말씀의초대⊙	2011-05-18	김중애	577	0	0
64542	5월 18일 레지오 콘칠리움 오늘의 묵상	2011-05-18	방진선	293	1	0
64541	5월 18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1,51 |1|	2011-05-18	방진선	306	1	0
64540	♡ 당신 ♡	2011-05-18	이부영	345	4	0
64539	우울증에서 벗어나기	2011-05-18	유웅열	495	1	0
64538	5월18일 야곱의 우물- 요한12,44-50 /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...	2011-05-18	권수현	420	5	0
64537	5월 18일 부활 제4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	2011-05-18	노병규	912	21	0
64536	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.	2011-05-18	주병순	328	2	0
64535	눈물속에 피어난 寶石중의 寶石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1-05-18	박명옥	464	3	0
64533	6월24일이 세례자 요한의 탄생 축일로 경축되는 근거에 대하여 |3|	2011-05-17	소순태	306	4	0
64532	거짓 영들의 ㅡ 심령주의 [또 다른 글] |1|	2011-05-17	장이수	344	4	0
64531	내 양들이 아니기 때문이다 [성령을 십자가에 못박다] |1|	2011-05-17	장이수	357	4	0
64530	신부님 사제서품 28주년 축하연	2011-05-17	박명옥	488	3	0
64528	“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삶” - .5.1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	2011-05-17	김명준	530	8	0
64527	함께 사는 세상이 아름답습니다	2011-05-17	이근욱	456	3	0
64526	살몬(Salmon), 살마(Salma) 혹은 살라(Sala)?	2011-05-17	소순태	376	5	0
64525	나는 진정 주님의 양일까?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	2011-05-17	노병규	612	12	0
64524	부활 제4주간 - 성소주일 부르심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1-05-17	박명옥	573	1	0
64523	아버지와 나는 하나다.	2011-05-17	주병순	363	5	0
64521	사제들을 위해서 기도드리자.[허윤석신부님]	2011-05-17	이순정	509	11	0
64520	당신은 누구와 하나입니까? [허윤석신부님]	2011-05-17	이순정	472	11	0
64519	부활 제4주간 - [소나무신부님-거룩한 부르심!]	2011-05-17	박명옥	436	1	0
64518	5월 17일 레지오 콘칠리움 오늘의 묵상	2011-05-17	방진선	329	1	0
64517	부활제4간 화요일 성무일도 독서 : 성 베드로 크리솔로고 주교의 강론에 ...	2011-05-17	방진선	318	1	0
64516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	2011-05-17	이미경	1,008	17	0
64515	5월 17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에페6,7 |1|	2011-05-17	방진선	352	2	0
64514	♡ 마음 ♡	2011-05-17	이부영	397	5	0
64513	소순태님_묵상방식구들께 죄송합니다.. |4|	2011-05-17	안현신	477	2	0
64512	5월17일 야곱의 우물- 요한10,22-30 묵상/ 함께하며 듣기 그리 ...	2011-05-17	권수현	413	9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