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6206 왜 매일 미사를 봉헌해야 하는가? 최강 스테파노신부 |1|  2011-07-23 오미숙 5837 0
66205 어머니,내 어머니!첫토요신심미사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7-22 박명옥 4780 0
66204 인생의 열쇠와 자물쇠   2011-07-22 유웅열 4001 0
66203 일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 주님은 생수?.   2011-07-22 최규성 4272 0
66202 토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초대받지못한사람.   2011-07-22 최규성 3803 0
66200 아시는 바와 같이...주님 사랑합니다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11-07-22 박명옥 4591 0
66199 미 동북부 성령대회 (7월 16이-17일)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   2011-07-22 박명옥 1,3710 0
66198 "황홀(恍惚)한 일탈(逸脫)" - 7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2|  2011-07-22 김명준 4598 0
66197 나 됨이 행복하여라   2011-07-22 이근욱 3931 0
66196 여인아, 왜 우느냐? 누구를 찾느냐?   2011-07-22 주병순 3401 0
66195 연중 제16주간 - 크리스천의 영성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7-22 박명옥 3461 0
66194 금요일 말씀/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왜 주님을.? |2|  2011-07-22 최규성 4515 0
66192 ♡ 만월 ♡   2011-07-22 이부영 3551 0
66191 죽음과 부활을 공유하는 사랑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7-22 노병규 6638 0
66190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17주일. 2011년 7월 24일)   2011-07-22 강점수 4414 0
66189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722   2011-07-22 김용현 3081 0
66188 예수님의 승천(사도행전1,1-26)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11-07-22 장기순 3994 0
66187 성경은 왜 레베카의 죽음을 침묵하나?(묵상)2편 |2|  2011-07-22 이정임 5254 0
66186 하느님을 외면하게 하는 심각한 이유 - 2)   2011-07-22 유웅열 3832 0
6618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  2011-07-22 이미경 86914 0
66183 절망의 눈물을 멈춰라 -반영억 라파엘 신부-(요한 20,1-2,11-1 ... |2|  2011-07-22 김종업 5973 0
66182 7월22일 야곱의 우물- 요한20, 1-2. 11-18 묵상/ 마리아 ...   2011-07-22 권수현 3903 0
66181 7월 2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1코린 4,2 |1|  2011-07-22 방진선 3880 0
66180 7월 22일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1-07-22 노병규 77213 0
66179 지금 우는 사람들아, 너희는 행복하다/최강 스테파노신부 |1|  2011-07-22 오미숙 4395 0
66178 Christ, Be Our Light - Bernadette Farel ...   2011-07-21 장병찬 2932 0
66177 미 동북부 성령대회 (7월 16이-17일)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   2011-07-21 박명옥 1,1281 0
66176 연중 제16주일 -하느님 안에 닻을 내려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  2011-07-21 박명옥 3702 0
66175 하느님 체험 - 7.2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  2011-07-21 김명준 4336 0
66173 아버지... |1|  2011-07-21 윤기열 598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