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7235 열왕기하 6장 엘리사가 잃어버린 도끼를 찾아주다   2009-07-03 이년재 6281 0
47243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86 |1|  2009-07-04 김명순 4041 0
47258 성가를 들으며 하는 묵상~~~   2009-07-04 노병규 5691 0
47293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. 그러나 당신께서 가시면 살아날 것입니다.   2009-07-06 주병순 4001 0
47296 '혈루증을 앓는 여자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9-07-06 정복순 4891 0
47317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   2009-07-07 주병순 4281 0
47319 열왕기하 7장 1~2   2009-07-07 이년재 4031 0
47320 열왕기하 7장 3~20 아람군이 진지를 두고 달아나다   2009-07-07 이년재 5161 0
47322 옳은 말 자체가 싫은 사람들을 위해서도 기도합니다   2009-07-07 지요하 4421 0
47326 이사이 뿌리 [꽃이신 나자렛 예수 / 그리스도와 교회]   2009-07-07 장이수 4241 0
47341 너희는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.   2009-07-08 주병순 4341 0
47350 부자 청년 <과> 가난한 과부 [ 비리와 기부 ] |1|  2009-07-08 장이수 4941 0
47351 열왕기하 8장 수넴 여자 이야기의 마무리   2009-07-08 이년재 4401 0
47368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   2009-07-09 주병순 5061 0
47371 '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' - [유관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9-07-09 정복순 5741 0
47396 '사람들이 너희를 넘길때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싱]   2009-07-10 정복순 4421 0
47397 † 영성체/구자윤신부님 |1|  2009-07-10 김중애 5471 0
47399 부족한 12사도들과 성체 |1|  2009-07-10 김은경 4271 0
47400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안에서 말씀하시는 아버지의 영이시다.   2009-07-10 주병순 4361 0
47419 너희는 육신만 죽이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.   2009-07-11 주병순 3821 0
47438 예수님께서는 열두 제자를 파견하셨다.   2009-07-12 주병순 4201 0
47439 우리의 존재자체가 선교도구요 수단 입니다. /구자윤신부님   2009-07-12 김중애 4101 0
47440 ♡마리아, 자비의 어머니♡   2009-07-12 김중애 4711 0
47442 열왕기하 12장 요하스의 통치   2009-07-12 이년재 4741 0
47461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.   2009-07-13 주병순 4751 0
47462 피졍을 다녀오다 |2|  2009-07-13 송계화 6621 0
47480 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.   2009-07-14 주병순 4321 0
47520 열왕기하14장 아마츠야의 유다 통치   2009-07-15 이년재 4111 0
47523 예수님께서는 "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시기" 때문이다.   2009-07-16 김경애 3721 0
47537 많은 사람을 구하여야 한다는 가식적인 위선에 대하여   2009-07-16 장이수 420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