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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왕기하 6장 엘리사가 잃어버린 도끼를 찾아주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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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03 |
이년재 |
62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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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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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04 |
김명순 |
40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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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가를 들으며 하는 묵상~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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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04 |
노병규 |
56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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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7293 |
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. 그러나 당신께서 가시면 살아날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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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06 |
주병순 |
40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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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7296 |
'혈루증을 앓는 여자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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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06 |
정복순 |
48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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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7317 |
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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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07 |
주병순 |
42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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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왕기하 7장 1~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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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07 |
이년재 |
403 | 1 |
0 |
47320 |
열왕기하 7장 3~20 아람군이 진지를 두고 달아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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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07 |
이년재 |
51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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옳은 말 자체가 싫은 사람들을 위해서도 기도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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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07 |
지요하 |
44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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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사이 뿌리 [꽃이신 나자렛 예수 / 그리스도와 교회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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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07 |
장이수 |
42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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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는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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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08 |
주병순 |
43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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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자 청년 <과> 가난한 과부 [ 비리와 기부 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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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08 |
장이수 |
49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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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왕기하 8장 수넴 여자 이야기의 마무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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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08 |
이년재 |
44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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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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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09 |
주병순 |
50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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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' - [유관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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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09 |
정복순 |
57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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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사람들이 너희를 넘길때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싱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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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10 |
정복순 |
44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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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7397 |
† 영성체/구자윤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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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10 |
김중애 |
54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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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족한 12사도들과 성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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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10 |
김은경 |
427 | 1 |
0 |
47400 |
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안에서 말씀하시는 아버지의 영이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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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10 |
주병순 |
436 | 1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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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는 육신만 죽이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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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11 |
주병순 |
38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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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께서는 열두 제자를 파견하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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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12 |
주병순 |
42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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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의 존재자체가 선교도구요 수단 입니다. /구자윤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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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12 |
김중애 |
41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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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마리아, 자비의 어머니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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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12 |
김중애 |
47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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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왕기하 12장 요하스의 통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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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12 |
이년재 |
47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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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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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13 |
주병순 |
47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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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졍을 다녀오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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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13 |
송계화 |
66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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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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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14 |
주병순 |
43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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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왕기하14장 아마츠야의 유다 통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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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15 |
이년재 |
41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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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께서는 "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시기" 때문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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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16 |
김경애 |
37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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많은 사람을 구하여야 한다는 가식적인 위선에 대하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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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16 |
장이수 |
42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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