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6172 고백만 늘어놓고 행하지 않으니 예수 냄새 안 난단 말 듣지요   2011-07-21 장병찬 4381 0
66170 너희에게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아는 것이 허락되었지만, 저 사람들에게는 ...   2011-07-21 주병순 3121 0
66169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7-21 박명옥 3481 0
66171 Re:좁은 문으로 들어가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7-21 박명옥 1580 0
66168 비우면 행복하리 /펌   2011-07-21 이근욱 4791 0
66167 ♡ 동행 ♡   2011-07-21 이부영 4411 0
66166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721   2011-07-21 김용현 3762 0
66165 목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신부님/판 단   2011-07-21 최규성 5282 0
66164 겸손은 지혜를, 지혜는 신비를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7-21 노병규 6609 0
66163 칭찬을 하면...........(끌어 옴)   2011-07-21 유웅열 4501 0
66162 고통이라는 걸림돌 - 1) 숨김 없이   2011-07-21 유웅열 4264 0
66160 7월 2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: 마태6,25 |1|  2011-07-21 방진선 3231 0
66159 성경은 왜 레베카의 죽음을 침묵하나?(묵상)1편 |2|  2011-07-21 이정임 1,1326 0
661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07-21 이미경 94816 0
66157 마음을 읽어라 -반영억 라파엘 신부-(마태오 13,13-17)   2011-07-21 김종업 5415 0
66156 7월21일 야곱의 우물- 마태13,10-17 묵상/ 한 걸음 한 걸음   2011-07-21 권수현 4015 0
66155 7월 21일 연중 제16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1-07-21 노병규 86415 0
66154 in the Lord I'll be ever thankful   2011-07-21 장병찬 3261 0
66153 당신은 나의 하느님입니다 ( You are my God )   2011-07-21 장병찬 3391 0
66152 Carpe Diem=현재를 즐겨라 / 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07-21 오미숙 4224 0
66151 악(evil)의 정의(definition)에 대하여 |2|  2011-07-20 소순태 3241 0
66150 오늘의 복음 묵상 - 하느님의 뜻   2011-07-20 박수신 5412 0
66148 씨 뿌리는 사람 - 7.2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  2011-07-20 김명준 4044 0
66147 어린이같은 믿음으로 ( Believe like a child )   2011-07-20 장병찬 3561 0
66146 성체 안에 계시는 예수님 ( Jesus Christ in the Euc ...   2011-07-20 장병찬 4061 0
66145 당신과 나의 삶이 아름다웠으면 좋겠습니다 /펌글   2011-07-20 이근욱 4031 0
66144 미주 뉴욕판 한국일보에 성령대회기사가 실렸어요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1-07-20 박명옥 4631 0
66143 열매는 백 배가 되었다.   2011-07-20 주병순 3411 0
66142 연중 제16주간 - 크리스천의 영성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7-20 박명옥 3571 0
66141 ♡ 별 하나로도 ♡   2011-07-20 이부영 3622 0
66140 연중 제16주간 - 주님 안에서의 '쉼'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|2|  2011-07-20 박명옥 360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