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22 사랑이 깃든 단식   2000-03-14 나성묵 2,3746 0
2217 인생은 항해다...   2001-04-28 오상선 2,37412 0
50292 시간 ....... 김상조 신부님 |8|  2009-10-30 김광자 2,3746 0
83518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타성에서 벗어나라 |2|  2013-08-26 전삼용 2,37411 0
111295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 13.하느님의 심마니 ... |4|  2017-04-07 김은영 2,3742 0
119668 부활 제2주간 목요일: 아드님의 말씀을 따르라! / 조욱현 토마스 신부 |1|  2018-04-12 강헌모 2,3741 0
12495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아실현이 아닌 자아제사가 드려져 ... |3|  2018-11-08 김현아 2,3746 0
134857 성 스테파노 첫 순교자 축일 |9|  2019-12-25 조재형 2,37414 0
1455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3.24)   2021-03-24 김중애 2,3744 0
146728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2부 09 열려라 참깨, 만 ... |2|  2021-05-11 김리다 2,3740 0
149909 <창조된 질서(창조계)는 聖事라는 것>   2021-09-22 방진선 2,3740 0
1150 12월30일(성탄8부, 제6일째)   1999-12-30 박선환 2,3735 0
116512 11.30.♡♡♡따름으로서 얻게 되리라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  2017-11-30 송문숙 2,3735 0
118781 3.6.♡♡♡사랑에 사랑을 더하여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2|  2018-03-06 송문숙 2,3733 0
12397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 특사의 품격 |4|  2018-10-04 김현아 2,3737 0
128384 부족한 저의 신앙수기입니다. (아주 긴 장문입니다)   2019-03-20 강만연 2,3731 0
139390 연중 제14주간 금요일 |8|  2020-07-09 조재형 2,37313 0
15301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2.11)   2022-02-11 김중애 2,3734 0
1030 11월 9일 복음묵상   1999-11-09 김정훈 2,3726 0
2011 지하철에서...   2001-02-20 황수미 2,3729 0
4602 왜 앉아만 있느냐?   2003-03-10 양승국 2,37236 0
6578 눈물을 닦아주며   2004-02-29 양승국 2,37230 0
97653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신앙인은 애기가 되어가는 사람 |7|  2015-06-25 이기정 2,37211 0
110512 사순 제1주일 |10|  2017-03-05 조재형 2,37214 0
113755 연중 제18주간 수요일(8/9) "어머니의 숭고한 그 사랑!" |1|  2017-08-09 박미라 2,3721 0
1145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9.09) |1|  2017-09-09 김중애 2,3727 0
117963 시대의 징표 - 목자의 소리와 마귀의 소리 (김연준신부님)   2018-02-01 김중애 2,3720 0
119097 3.19.강론"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하였습니다." - 파주 올리베 ...   2018-03-19 송문숙 2,3720 0
127161 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? -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- 이수철 프란 ... |4|  2019-01-29 김명준 2,3728 0
128886 ★ 감사인생 |1|  2019-04-09 장병찬 2,372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