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1563 오늘의 복음과 묵상 |6|  2011-01-23 김광자 6664 0
61562 누군가 행복할 수 있다면 / 용혜원 |6|  2011-01-22 김광자 5578 0
61558 아리우스 이단과 2 베드로 1,1에 대하여 |1|  2011-01-22 소순태 3612 0
61557 연중 제 3주일 -참된 魚夫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1-22 박명옥 6724 0
61559 Re:연중 제 3주일 -참된 魚夫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1-22 박명옥 3685 0
61556 "미쳐야(狂) 미친다(及)" - 1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  2011-01-22 김명준 54410 0
61553 말씀을 전한다는 것은 - 말씀의 봉사자 촛불 신부님께서 주시는 묵상   2011-01-22 김종원 3822 0
61552 그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하였다.   2011-01-22 주병순 3693 0
61550 연중 제2주간 - 환난의 시대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1-22 박명옥 4365 0
61549 참 기쁨의 의미는...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1-01-22 이순정 4667 0
61548 사제들은 존경만 받아야 되는가?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1-01-22 이순정 5099 0
61546 (독서묵상)성소 밖에도 계시는 성소의 하느님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1-22 노병규 49512 0
615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1-01-22 이미경 77515 0
61544 1월22일 야곱의 우물- 마르3.20-21 묵상/ 존재감 |1|  2011-01-22 권수현 3648 0
61543 연중 제3주일/회개의 증거/구 경국 신부   2011-01-22 원근식 4276 0
61542 어디서든지 착한 일을 하십시오.   2011-01-22 김중애 4122 0
61541 지금 바로 시작하십시오.   2011-01-22 김중애 3361 0
61540 ♡ 주님의 현존 ♡   2011-01-22 이부영 3753 0
61539 1월 22일 연중 제2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1-22 노병규 65414 0
61538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1-01-22 김광자 4184 0
61537 ☆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☆ |4|  2011-01-21 김광자 4796 0
61534 "바른 몸, 바른 맘, 바른 삶" - 1.2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  2011-01-21 김명준 5216 0
61532 가서 세상 끝까지 복음을 선포하여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  2011-01-21 박명옥 4446 0
61531 묵상과 관상_타울러 (중세 신비가) |1|  2011-01-21 송규철 8054 0
61530 우리가 그분께 나아갈 수 있는 이유는?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1-01-21 이순정 4619 0
61529 열 두 사도의 부르심 - 말씀의 봉사자 촛불 신부님께서 주시는 묵상   2011-01-21 김종원 4303 0
61528 예수님께서는 당신께서 원하시는 이들을 부르시어 함께 지내게 하셨다. |1|  2011-01-21 주병순 3303 0
61527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3주일 2011년 1월 23일) |1|  2011-01-21 강점수 4326 0
61526 1월 21일 야곱의 우물- 마태13,44-46 묵상/ 예수님과 함께 |1|  2011-01-21 권수현 4678 0
61525 거룩한 백성이 되어라(레위기19,1~37) 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3|  2011-01-21 장기순 4808 0
61524 새로운 사랑 관계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1-21 노병규 617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