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7814 겨자씨는 하늘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일 만큼 큰 나무가 된다.   2009-07-27 주병순 3781 0
47824 역대기 1장 아담에서 아브라함에 이르는 족보 |1|  2009-07-27 이년재 3901 0
47841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태우듯이, 세상 종말에도 그렇게 될 것이다.   2009-07-28 주병순 4401 0
47842 † 성사 안에서의 그리스도   2009-07-28 김중애 3651 0
47843 역대기 상 2장 이스라엘의 아들들 |1|  2009-07-28 이년재 4541 0
47867 주님께서는 메시아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습니다.   2009-07-29 주병순 4031 0
47884 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.   2009-07-30 주병순 4031 0
47890 '너희는 이것들을 다 깨달았는냐?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9-07-30 정복순 6211 0
47894 [<기도봉헌>>] 기도 필요하신분 가져다 쓰세요~   2009-07-30 박명옥 4151 0
47902 고난과 역경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. |1|  2009-07-31 김중애 4191 0
47903 역대기 상 4장 유다의 자손 |1|  2009-07-31 이년재 4471 0
47905 7월 31일 야곱의 우물-마태 13,54-58 묵상/ 믿음2- 보는 것 ... |1|  2009-07-31 권수현 3921 0
47906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10   2009-07-31 김명순 3391 0
47931 가라지와 알곡 [선악과 지혜와 그리스도 지혜] |5|  2009-07-31 장이수 3831 0
47940 역대기 상 5장 르우벤의 자손   2009-08-01 이년재 6681 0
47950 헤로데는 사람을 보내어 감옥에서 요한의 목을 베게 하였다. 요한의 제자 ...   2009-08-01 주병순 3861 0
47952 요한의 목을 다시 주십시오 [사랑의 신앙] |3|  2009-08-01 장이수 4031 0
47956 그들이 스스로 자기들의 몸을 수치스럽게 만들도록 하셨습니다. |1|  2009-08-01 김중애 4791 0
47959 예수님께서 돌아서시다 [평화를 누리기에 마땅하지 않다] |1|  2009-08-01 장이수 4331 0
47968 ♥당신이 내게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 알아 주셨으면...(가면-4)   2009-08-02 김중애 3881 0
47974 역대기 상 6장 |1|  2009-08-02 이년재 4811 0
47981 그들이 스스로 자기들의 몸을 수치스럽게 만들도록 하셨습니다.   2009-08-02 김중애 4131 0
47983 [그리스도] = [사건과 사물을 평가하는 마음의 잣대] |2|  2009-08-02 장이수 3911 0
47984 이념을 취하는 '절충주의' 경계 : [교황청신앙교리성] |1|  2009-08-02 장이수 4321 0
48007 겸손에 대한 훈계 (1)   2009-08-03 김중애 9001 0
48008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,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 ...   2009-08-03 주병순 4121 0
48011 역대기 상 8장 벤야민의 자손   2009-08-03 이년재 4401 0
48046 역대기상 9장 유배에서 돌아온 예루살렘 주민   2009-08-04 이년재 4381 0
48049 역대기 상 10장 사울이 죽다 |1|  2009-08-04 이년재 4401 0
48059 [<기도봉헌>>] 기도 필요하신분 가져다 쓰세요~`   2009-08-05 박명옥 445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