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8327 모세는 너희의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에 아내를 버리는 것을 허락하였다. ...   2009-08-14 주병순 4031 0
48332 ★★영화롭고 복되신 동정녀여! 찬미 받으소서! ★★   2009-08-14 김중애 4431 0
48333 성모님의 엘리사벳 방문   2009-08-14 김중애 4861 0
48337 사랑의 계명을 잃은 사제단 [그리스도 처럼 살아야 한다]   2009-08-14 장이수 3971 0
48338 하느님에게서 오는 사랑이 아니다 [인간에게서 오는 사랑] |1|  2009-08-14 장이수 3691 0
48346 역대기상 22장 다윗이 성전 건축을 준비하다 |1|  2009-08-15 이년재 4541 0
48349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시고, 비천한 이들을 들어 높이셨습니다 ...   2009-08-15 주병순 3351 0
48357 ★ “우리”라는 행복 ★   2009-08-15 김중애 4381 0
48358 완덕으로 나아가는 길 |1|  2009-08-15 김중애 5111 0
48366 오늘의 복음묵상 - 성모승천대축일에 하느님의 기대가 떠올랐습니다.   2009-08-16 박수신 4361 0
48375 은총과 성사들. -토마스 머턴 신부- |1|  2009-08-16 유웅열 4041 0
48376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, 내 피는 참된 음료다. |2|  2009-08-16 주병순 3951 0
48391 역대기상 23장 레위인들의 조직   2009-08-16 이년재 5541 0
48399 일흔 일곱 번의 용서 |1|  2009-08-17 김용대 4201 0
48405 ♡꽃 향기처럼 피어나는 행복 ♡   2009-08-17 김중애 5191 0
48406 <술 한 잔 걸치고 오는 밤길에 예수들을 만났다> |1|  2009-08-17 김수복 4681 0
48408 삶과 거룩함/신약의 믿음 Ⅱ   2009-08-17 김중애 4501 0
48413 네가 완전한 사람이 되려거든, 너의 재산을 팔아라. 그러면 네가 하늘에 ...   2009-08-17 주병순 3911 0
48414 모든 것을 보여 드려라   2009-08-17 김중애 4701 0
48422 삶과 거룩함/그리스도 안에서의 성장 - 자선   2009-08-18 김중애 3641 0
48438 부자가 하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빠져나가는 것이 ...   2009-08-18 주병순 4121 0
48443 "내 이름 때문에" [그리스도적인 가난]   2009-08-18 장이수 3851 0
48444 역대기 상 24장 사제단 조직 |1|  2009-08-18 이년재 3901 0
48449 삶과 거룩함/자선의 사회적 관점들   2009-08-19 김중애 4301 0
48450 기도는 믿음의 초석이다. -토마스 머튼 신부- |1|  2009-08-19 유웅열 4491 0
48453 ♡ 새롭게 ♡   2009-08-19 이부영 5021 0
48455 [<기도봉헌>>] 기도 필요하신분 가져다 쓰세요~~   2009-08-19 박명옥 3531 0
48459 에고는 뱀 눈을 하고 노려보는 것이다 |3|  2009-08-19 김용대 4031 0
48462 교만의 문제   2009-08-19 장병찬 5871 0
48473 묵상기도   2009-08-19 김중애 50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