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61449	단식에 대한 가르침 - 말씀의 봉사자 촛불 신부님	2011-01-17	김종원	459	1	0
61448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	2011-01-17	이미경	940	17	0
61447	1월 17일 월요일 성 안토니오 아빠스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... |1|	2011-01-17	노병규	1,059	21	0
61445	오늘의 복음과 묵상 |3|	2011-01-17	김광자	543	4	0
61444	“회개하여라.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.” 의 시대적 배경 외	2011-01-17	소순태	364	2	0
61443	나를 키우는 말-이해인 - |2|	2011-01-17	김광자	637	6	0
61441	‘영세’라는 용어에 대한 생각 |1|	2011-01-16	지요하	378	2	0
61440	"너에게서 나의 영광이 빛나리라" - 1.1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	2011-01-16	김명준	456	6	0
61439	"믿음의 길" - 1.1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	2011-01-16	김명준	419	5	0
61438	“세상의 죄”	2011-01-16	노병규	488	6	0
61437	연중 제2주일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1-01-16	박명옥	393	2	0
61435	보라,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.	2011-01-16	주병순	377	3	0
61434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	2011-01-16	이미경	795	13	0
61433	♡ 절제 없는 감정 ♡	2011-01-16	이부영	480	4	0
61432	1월 16일 연중 제2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	2011-01-16	노병규	802	15	0
61431	연중 제2주일 - 하느님의 어린양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1-01-16	박명옥	540	5	0
61430	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	2011-01-16	김광자	559	3	0
61429	언제나 그리움으로	2011-01-15	김광자	457	1	0
61428	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 - 말씀의 봉사자 촛불 신부님|	2011-01-15	김종원	385	1	0
61425	레위를 부르심 - 말씀의 봉사자 촛불신부님	2011-01-15	김종원	335	1	0
61423	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	2011-01-15	주병순	326	1	0
61422	하느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! [허윤석신부님]	2011-01-15	이순정	503	12	0
61421	'레위를 보시고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	2011-01-15	정복순	370	3	0
61420	잘못이 아니라 고통을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	2011-01-15	노병규	507	8	0
61419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	2011-01-15	이미경	777	13	0
61418	1월15일 야곱의 우물- 마르2,13-17 묵상/ 우리의 본적지*-하느 ... |2|	2011-01-15	권수현	364	3	0
61417	연중 제2주일/ 과연 나는 보았다/ 글 : 이 승남 신부	2011-01-15	원근식	475	4	0
61416	♡ 하느님 찬미 ♡	2011-01-15	이부영	361	2	0
61415	1월 15일 연중 제1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	2011-01-15	노병규	662	10	0
61414	연중 제1주일간 토요일 - 찬란한 기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1-01-15	박명옥	503	5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