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64311	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, 길이 남아 영원한 생명을 누 ...	2011-05-09	주병순	346	2	0
64309	2011년 5월 배티 은총의 밤	2011-05-09	박명옥	412	2	0
64308	부활 제3주간 - ♡하느님의 사랑-기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1-05-09	박명옥	569	3	0
64307	믿음의 길을 찾아서....	2011-05-09	유웅열	435	6	0
64306	생명의 양식 |1|	2011-05-09	노병규	524	5	0
64305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	2011-05-09	이미경	1,048	18	0
64304	♡ 기도 ♡ |1|	2011-05-09	이부영	489	7	0
64303	5월 9일 레지오 콘칠리움 오늘의 묵상	2011-05-09	방진선	381	1	0
64302	5월9일 야곱의 우물-요한6,22-29 묵상/ 물질적 풍요와 공허함 |1|	2011-05-09	권수현	433	6	0
64301	5월 9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15,13	2011-05-09	방진선	377	2	0
64300	반영억라파엘신부-생명의 양식(요한 6,22-29)	2011-05-09	김종업	669	3	0
64299	5월 9일 부활 제3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	2011-05-09	노병규	878	20	0
64297	[생명의 말씀] 지나쳐 가는 봄이 아닌 누리는 신앙의 봄 - 권철호 다 ... |1|	2011-05-08	권영화	545	2	0
64296	"주님을 찬미하라" - 5.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	2011-05-08	김명준	460	5	0
64295	"항해 여정 중에 있는 공동체" - 5.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	2011-05-08	김명준	340	5	0
64294	조용하고 잠잠하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1-05-08	박명옥	750	3	0
64293	5월 8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묵상 : 요한5,44	2011-05-08	방진선	343	1	0
64290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	2011-05-08	이미경	817	14	0
64289	빵을 떼실 때에 그분을 알아보았다.	2011-05-08	주병순	377	3	0
64288	따듯한 동행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	2011-05-08	노병규	760	14	0
64292	Re:따듯한 동행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	2011-05-08	송화자	300	2	0
64287	희망을 잃었을 때*반영억라파엘신부*(루가 24,13-35)	2011-05-08	김종업	540	6	0
64286	5월8일 야곱의 우물-루카24,13-35 묵상	2011-05-08	권수현	349	4	0
64285	5월 8일 부활 제3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	2011-05-08	노병규	745	14	0
64284	하느님의 영광을 위한 첫 번째 사건은? |2|	2011-05-08	소순태	361	2	0
64283	뭘 이런걸 다	2011-05-07	소순태	356	4	0
64282	5월 7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먀태5,41	2011-05-07	방진선	342	2	0
64281	그분과 함께 만나는 사람	2011-05-07	송규철	351	2	0
64277	부활 제3주일 - 주님, 저를 부르셨으니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	2011-05-07	박명옥	529	1	0
64280	Re:부활 제3주일 - 주님, 저를 부르셨으니....[김웅열 토마스 아 ...	2011-05-07	박명옥	245	2	0
64275	영광 - 용어 정의(definition) 외 |6|	2011-05-07	소순태	325	4	0
64273	[5월 7일]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/ 마리아를 더욱 사랑해야 합니다	2011-05-07	장병찬	385	2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