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9662 [저녁묵상] 오늘을 위한 기도 |2|  2007-08-24 노병규 5825 0
31649 작은 햇살을 거부하는 사람들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13|  2007-11-18 신희상 5823 0
31666 ♡ 불행의 책임을 남에게 돌리지 말라 ♡ |1|  2007-11-19 이부영 5821 0
32210 주님을 믿는 이에게 현존을 드러내신다 [금요일] |40|  2007-12-13 장이수 5823 0
32516 오늘의 복음 묵상 - 끝까지 견디는 이는 구원을 받을 것이다. |3|  2007-12-26 박수신 5824 0
32555 겨울나무들   2007-12-28 진장춘 5822 0
33353 (203) 언제나 예스라고 말하라 |10|  2008-01-31 김양귀 58212 0
33390 (207)어저께 내가 느낀것 |10|  2008-02-01 김양귀 58210 0
33781 2월 17일 사순 제2주일 - 양승국 신부님 |3|  2008-02-17 노병규 58210 0
34586 광활한 대자연의 아름다움 |2|  2008-03-17 최익곤 5828 0
34630 바보처럼 |15|  2008-03-19 김광자 5829 0
35610 "주님의 평화" - 2008.4.22 부활 제5주간 화요일 |1|  2008-04-22 김명준 5822 0
36202 (249)*오늘밤에 봉헌하는 나의 성무일도 (양치기신부님이 주신 묵상글 ... |16|  2008-05-13 김양귀 5829 0
36436 엄마얼굴 |6|  2008-05-23 이재복 5827 0
37204 6월 25일 야곱의 우물- 마태 7, 15-20 묵상/ 조심하여라 |4|  2008-06-25 권수현 5826 0
37325 오늘의 묵상(6월 30일))[(녹) 연중 제13주간 월요일] |8|  2008-06-30 정정애 5828 0
37759 우리의 성화(聖化)와 성모 마리아 |4|  2008-07-18 최익곤 5826 0
38145 세계에서 아름다운 강 베스트 10 |4|  2008-08-04 최익곤 5823 0
39659 연중 제 27주일-아무 걱정 말고, 어떤 경우에도 감사하라 |1|  2008-10-05 한영희 5826 0
39739 두려움이 평화로 바뀌었다   2008-10-08 김용대 5821 0
40250 계시성(드러나다)   2008-10-24 유대영 5821 0
40850 '하느님 입에서 나오는 말씀으로 산다' [거룩한 백성] |2|  2008-11-11 장이수 5822 0
41790 [클래식과 함께하는 복음묵상]누구도 반박 못할 사실-이기정 사도요한 신 ...   2008-12-08 노병규 5822 0
41875 거룩한 변모는 우리의 선택에 달렸다. |5|  2008-12-11 유웅열 5825 0
42088 다윗의 자손 요셉과 약혼한 마리아에게서 예수님께서 탄생하시리라. |2|  2008-12-18 주병순 5822 0
42253 성모님께 봉헌하는 사람은 행복하다 |3|  2008-12-23 장병찬 5824 0
42447 "참 빛의 체험" - 12.2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|1|  2008-12-29 김명준 5824 0
42543 새해와 성모님 |5|  2009-01-01 박영미 5823 0
43193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로마 12, 2 |2|  2009-01-23 방진선 5822 0
43582 사진묵상 - 마지막 미사 |3|  2009-02-06 이순의 582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