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1412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1-01-15 김광자 4192 0
61411 ♧ 이 세상에 내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♧ |7|  2011-01-15 김광자 5174 0
61409 "믿음과 안식처" - 1.1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  2011-01-14 김명준 4705 0
61408 2010 배티송년의 밤! 이모저모 - 영상   2011-01-14 박명옥 3691 0
61407 ♥내적 평안을 방해하는 분노와불순한 정욕과의 싸움   2011-01-14 김중애 6920 0
61406 감정 기복   2011-01-14 김중애 5422 0
61405 작은일에도 정성을 다해야 함,   2011-01-14 김중애 4522 0
61403 중풍병자을 치유하신 예수님 - 말씀의 봉사자 촛불신부님   2011-01-14 김종원 4061 0
61402 비전(vision)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1-01-14 이순정 6169 0
61401 중풍병자의 친구 네명!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1-14 이순정 5914 0
61400 '중풍병자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11-01-14 정복순 4812 0
61399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.   2011-01-14 주병순 3383 0
61398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2주일 2011년 1월 16일). |1|  2011-01-14 강점수 4384 0
61397 1월14일 야곱의 우물-마르2,1-12 묵상/ 믿음과 탤런트 현석 |1|  2011-01-14 권수현 4984 0
61396 성과 혼인과 가족의 성스러움(레위기18,1~30) 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  2011-01-14 장기순 5256 0
61395 은총의 조건?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  2011-01-14 노병규 6588 0
613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1-01-14 이미경 97718 0
61393 ♡ 당신의 부르심 ♡   2011-01-14 이부영 3722 0
61392 1월 14일 연중 제1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1-01-14 노병규 94920 0
61391 연중 제1주간 금요일 - 믿음, 신앙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11-01-14 박명옥 5944 0
61390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1-01-14 김광자 4185 0
61389 고운 마음으로 살고싶습니다 |8|  2011-01-13 김광자 4474 0
61388 내적 기도에 힘써야 함,   2011-01-13 김중애 3791 0
61387 구원의 신앙이란,   2011-01-13 김중애 3732 0
61386 다리가 되는것, |1|  2011-01-13 김중애 3392 0
61385 "제자리, 제 궤도에 충실한 삶" - 1.1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  2011-01-13 김명준 3826 0
61382 성서에서의 오늘! [허윤석신부님] |2|  2011-01-13 이순정 4246 0
61381 Re: 어째서 하느님께서는 유태인들에게만 나타나신 것일까??? |1|  2011-01-13 소순태 3752 0
61380 연중 제1주일 목요일 - 어떤 처지에서든지 감사하라![김웅열 토마스 아 ...   2011-01-13 박명옥 5444 0
61377 나병이 가시고 그가 깨끗하게 되었다.   2011-01-13 주병순 331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