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1376 '나병환자 한 사람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1-01-13 정복순 4374 0
61375 오늘 하시는 주님의 말씀을!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1-13 노병규 5385 0
6137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1-01-13 이미경 96317 0
61373 오늘의 삶에 감사하라! |1|  2011-01-13 유웅열 5464 0
61372 ♡ 하느님 백성 ♡   2011-01-13 이부영 3582 0
61371 1월13일 야곱의 우물-마르1,40-45 묵상/ 천벌(天罰)과 끝없는 ... |1|  2011-01-13 권수현 3964 0
61370 1월 13일 연중 제1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1-13 노병규 89818 0
61369 소명 |6|  2011-01-13 박영미 4879 0
61368 오늘의 복음과 묵상 |8|  2011-01-13 김광자 5108 0
61367 마음에 새기는 좋은 글 |6|  2011-01-13 김광자 6456 0
61366 그분이 나와 함께하기에......   2011-01-12 박귀순 3344 0
61365 치유자이신 예수님 - 말씀의 봉사자 촛불신부님   2011-01-12 김종원 3722 0
61363 연중 제1주간 수요일 - 사랑의 치유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  2011-01-12 박명옥 6626 0
61362 언제나 기도하시는 주님 - 말씀의 봉사자 촛불신부님   2011-01-12 김종원 4672 0
61361 "하느님 창문" - 1.1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|1|  2011-01-12 김명준 4226 0
61359 해골물 체험 - 최강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1-12 윤혜경 6158 0
61358 하느님의 현존은 우리에게 성실과 삶의 질서를 요구한다.   2011-01-12 김중애 3733 0
61357 변화와 안정,   2011-01-12 김중애 3662 0
61356 마음은 흠숭과 친교의 장소.....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1-12 이순정 4678 0
61355 일어나 외딴 곳으로 가시어 기도하셨다.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1-01-12 이순정 4317 0
61354 '열병으로 누워있었는데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1-01-12 정복순 3953 0
61352 유혹을 받으시기까지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1-12 노병규 5127 0
6135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1-01-12 이미경 94914 0
61350 1월12일 야곱의 우물- 마르1,29-39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... |1|  2011-01-12 권수현 6672 0
61349 ♡ 그리움 ♡   2011-01-12 이부영 3801 0
61348 1월 12일 연중 제1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1-12 노병규 93116 0
61347 예수님께서는 갖가지 질병을 앓는 많은 사람을 고쳐 주셨다.   2011-01-12 주병순 3512 0
61345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1-01-12 김광자 5083 0
61344 그대 있음에 내가 있습니다 |4|  2011-01-11 김광자 5063 0
61343 죄를 잊지 말것,   2011-01-11 김중애 609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