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65965	7월 14일 연중 제15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	2011-07-14	노병규	906	16	0
65964	우리들의 용서라고 하는 것들이/ 최강 스테파노신부 |1|	2011-07-14	오미숙	586	9	0
65962	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714	2011-07-13	김용현	293	3	0
65960	네 것을 쪼개어 나누어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	2011-07-13	박명옥	545	2	0
65959	오늘의 복음 묵상 - 하느님을 아는가.	2011-07-13	박수신	424	2	0
65958	겸손한 이들의 경호원(body-guard)인 하느님 - 7.13, 이수 ...	2011-07-13	김명준	503	9	0
65957	지혜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 드러내 보이셨습니다.	2011-07-13	주병순	376	3	0
65955	♡ 항아리 ♡	2011-07-13	이부영	455	2	0
65954	☆선입견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1-07-13	박명옥	515	4	0
65953	수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하느님의 뜻 |1|	2011-07-13	최규성	1,109	10	0
65952	행복한 날과 불행한 날의 차이![허윤석신부님]	2011-07-13	이순정	653	5	0
65951	부르심의 주역은 주님이십니다.[허윤석신부님]	2011-07-13	이순정	504	5	0
65950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	2011-07-13	이미경	926	11	0
65948	아는 게 병이 되어서는 안 된다 -반영억신부-(마태오 11,25-27 ...	2011-07-13	김종업	697	7	0
65947	평촌성당 일일 대 피정/축복의 삶(14) - 기억을 더듬어 찾아보자!	2011-07-13	유웅열	379	5	0
65946	아는 것 때문에 모르는 사람들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	2011-07-13	노병규	597	13	0
65945	7월 1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8,8 |1|	2011-07-13	방진선	329	1	0
65944	이사악 정말 모르고 야곱을 축복했나?(묵상)	2011-07-13	이정임	620	8	0
65943	7월13일 야곱의 우물- 마태11,25-27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...	2011-07-13	권수현	419	5	0
65942	네 것을 쪼개어 나누어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1-07-13	박명옥	421	2	0
65941	7월 13일 연중 제15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	2011-07-13	노병규	918	14	0
65940	뭔 놈의 고백성사를 십분씩이나 본대유? 최강 스테파노신부	2011-07-13	오미숙	659	9	0
65939	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713	2011-07-12	김용현	314	1	0
65938	바람 부는 날 |2|	2011-07-12	이재복	358	3	0
65937	심판을 두려워하랴-반영억신부-(마태 11, 20-24)	2011-07-12	김종업	487	2	0
65935	오늘 힘들어하는 당신에게 |1|	2011-07-12	이근욱	754	1	0
65933	우의적/풍유적/알레고리적 성경 해석의 역사/배경 외 |3|	2011-07-12	소순태	463	2	0
65932	믿음-기적-회개 - 7.1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	2011-07-12	김명준	523	8	0
65931	회개하지 않으면 망하리라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1-07-12	박명옥	532	3	0
65930	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.	2011-07-12	주병순	330	3	0